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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asting

Take a break

editor 김자혜

2017. 04. 20

배고플 때는 찰나의 시간도 견디기 어려운 법. 맛있는 시판 제품만 있다면 출출한 배를 금세 달랠 수 있다.


▼프링글스 치즈버거 110g 2천7백원대
“과자에서 평소 좋아하는 치즈버거 맛이 나서 신기해요. 감자칩과 치즈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짭조름해 자꾸만 손이 가요.” 11세 여자아이

 “입안에 넣는 순간 놀랍게도 치즈버거 맛이 났어요. 진한 치즈의 향과 바삭한 감자칩이 조화를 이뤄요. 프링글스 치즈와는 또 다른 맛으로, 멕시칸 요리의 향을 느낄 수 있어요.” 20대 여기자

▼존쿡 마스터의 브레드 치아바타 80gx3 가격미정
“일반 치아바타 빵보다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워 식감이 좋아요. 오븐에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죠. 샌드위치로 즐겨도 좋고, 빵 자체가 고소하고 맛있어 발사믹 드레싱에 찍어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40대 요리 연구가

“빵집이 아니면 구매하기 어렵던 치아바타 빵을 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아요. 집에서도 이제 근사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겠네요. 담백한 맛으로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20대 여기자

▼켈로그 스페셜K 뉴트리핏 헤이즐넛&코코넛 300g 6천4백원대 살구&크랜베리 290g 6천4백원대
“살구&크랜베리는 상큼한 맛이고, 헤이즐넛&코코넛은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에요. 둘 다 키노아 플레이크를 더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살렸네요.” 40대 요리 연구가



“저는 두 가지 맛 중에 살구&크랜베리가 더 입맛에 맞았어요. 고소한 시리얼과 상큼한 과일이 어우러져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아몬드도 들어 있어 고소함을 더 살려줬고요. 배고플 때 간식으로
먹기 딱이에요!” 11세 여자아이

기획
여성동아 사진 홍태식 디자인 조윤제 제품협찬 존쿡마스터의브레드(02-2140-9084) 켈로그 프링글스(080-023-6411) 일러스트 배선아 요리 김영빈(수라재) 요리 어시스트 김은선 이지언 임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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