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sewingfactory 소잉팩토리 유지영의 쉽고 재미있는 DIY

Bon Voyage!

2016. 10. 26

늦가을과 초겨울에 어울리는 차분한 컬러로 완성한 여행 아이템.

프티 스카프
더블거즈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운 스카프. 사방을 인터로크로 마무리하면 쉽게 완성! 추워지는 겨울철, 나들이길에 목에 두르거나 가방에 장식으로 달아도 예쁘다. 

숄더백
톤 다운된 인디핑크 컬러 무지 옥스퍼드 원단으로 만든 빅 숄더백. 사이즈가 커서 장거리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날 때 다양한 아이템을 넣기 좋다. 지퍼가 달려 있어 수납하기도 편하다.

미니 파우치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베이지 컬러 캔버스 원단과 지퍼만 있으면 소잉 초보자도 뚝딱 만들 수 있는 아이템. 지퍼의 시작 부분을 재봉 시작할 때 접어서 하면 더욱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다.



유지영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수공예 · 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기획 강현숙 기자
사진 김도균
디자인 김영화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