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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orest_heal

내일을 준비하는 신개념 休(휴) 클렌저

EDITOR 고윤지

2019. 10. 17

진한 메이크업과 각종 대기 불순물이 피부 숨통을 조일 때는 말끔한 세안뿐 아니라 피부가 내일을 위해 휴식할 수 있게 돕는 0단계 스킨케어가 필요하다.극강의 자연주의 레시피 클렌저, 포레스트힐 그린 밸런스를 공개한다. 

포레스트힐 그린 밸런스 클렌저

포레스트힐 그린 밸런스 클렌저

pH5.5 약산성 클렌저로,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도포하면 살아 숨 쉬는 듯한 반죽 제형이 점차 거품이 올라오면서 자극 없는 피부 세정, 보습, 브라이트닝과 더불어 기초 제품 흡수까지 부스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00ml 3만9천원.

#약산성클렌저 #광채클렌저 #가을세안

친환경, 비건, 초자연주의 브랜드 포레스트힐에서 제작한 90% 이상 천연유래성분의 약산성 클렌저로, 노폐물과 메이크업, 각질을 순하고 말끔하게 세정한다.

친환경, 비건, 초자연주의 브랜드 포레스트힐에서 제작한 90% 이상 천연유래성분의 약산성 클렌저로, 노폐물과 메이크업, 각질을 순하고 말끔하게 세정한다.

숨 쉬는 피부를 위한 休(휴) 클렌징 3

세안 후 피부가 땅기고 건조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쉼 없이 이어지는 두꺼운 화장, 각종 환경오염과 미세먼지, 스트레스 등이 요인으로 작용해 민감, 예민, 속 건조 피부를 갖게 된 이들이 많아진 것. 전문가들은 이런 피부의 가장 큰 원인을 피부 장벽 약화로 인한 흐트러진 피부 pH에서 찾고 있다. 특히 피부 pH를 급변시키는 세안 단계의 약산성 클렌저 사용은 피부 건강을 회복시키는 첫 단계로 가장 중요하게 꼽는다. 포레스트힐 그린 밸런스 클렌저는 100% 천연 계면활성제와 90% 이상의 천연 성분을 함유한 pH5.5의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 보호막인 피부 단백질을 보호하고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가장 큰 역할인 기초 제품 흡수에 큰 도움을 주는 임상 결과가 있어 단순 클렌저가 아닌 부스팅 역할까지 가능한 스킨 밸런스를 완성하는 세안제다. 포레스트힐 그린 밸런스 클렌저에는 세계 청정 숲의 대명사로 불리는 아마존의 나무와 열매, 이끼 등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송로 추출물, 후박, 수련 뿌리 및 미백 관련 여러 성분이 담겨 있어 씻을수록 빛나고 촉촉한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숨쉬는제형 #신개념클렌저

대나무/밀 셀룰로오스, 
맥주 효모 추출물, 갈락토미세스 등 자연 유래 스킨케어 성분을 발효해  마치 손으로 섞어 제작한 듯 숨 쉬는 반죽 느낌의 제형을 경험할 수 있다.

대나무/밀 셀룰로오스, 맥주 효모 추출물, 갈락토미세스 등 자연 유래 스킨케어 성분을 발효해 마치 손으로 섞어 제작한 듯 숨 쉬는 반죽 느낌의 제형을 경험할 수 있다.

신개념 클렌징 폼 

모공 속에 콕 박힌 메이크업 잔여물과 미세먼지는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피부결과 톤을 칙칙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기적인 딥 클렌징이 필요하다. 보통은 클렌징 워터, 세안제, 필링제 등 삼중 세안을 해야 해결되지만 포레스트힐 그린 밸런스 클렌저는 한 번에 완벽한 세안은 물론 필링, 피부 속 수분 충전까지 가능하다. 독일 성분 대나무/밀 셀룰로오스, 맥주 효모 추출물, 갈락토미세스 등 자연 유래 스킨케어 성분을 발효해 마치 손으로 섞어 제작한 듯 숨 쉬는 반죽 느낌의 제형을 경험할 수 있다. 젖은 손으로 가볍게 롤링하거나, 마른 손으로 얼굴에 클렌저를 도포한 후 바로 물을 묻혀 클렌징해도 좋지만, 클렌저를 얼굴에 도포하고 거품이 사그라진 후 물을 더해 롤링해주면 미세 거품이 생성되어 씻어내면서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 마스크에 버블이 더해져 스크럽과 클렌징, 보습 기능까지 3 in 1의 홈 뷰티 케어가 가능하다.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홍태식 디자인 이지은 제작지원&문의 포레스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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