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Celeb #star #fashion

한류 스타 in Paris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19.08.24 17:00:02

럭셔리 브랜드의 초청으로 2020 S/S 파리 패션위크를 수놓은 스타들의 빛나는 스타일.

루이비통의 위너 송민호

한류 스타 in Paris
스트리트 패션의 유행을 주도한 브랜드 오프화이트의 창업자이자 루이비통 남성복 라인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는 자신의 쇼에 셀렙들을 잘 활용하는 걸로 유명하다. 보이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26)가 그에게 발탁돼 루이비통 런웨이에 올랐다. 지난 6월 20일 프랑스 파리 도핀 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0 S/S 멘즈 컬렉션. 민호는 오버사이즈 연회색 재킷에 핑크 실크 스카프, 민트 컬러 팬츠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같은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을 롤 모델 삼아 개성 있는 패션 감각을 뽐내온 송민호는 이날 프로 모델 못지않은 워킹과 시크한 표정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루이비통이 한국인 아이돌 그룹 멤버를 런웨이에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객석에서는 2017년 드라마 ‘도깨비’ 이후 활동이 뜸했던 공유(40)를 만날 수 있었다. 블랙 티셔츠에 스트링 벨트 디테일의 팬츠를 입고 베스트와 재킷을 매치한 공유는 화보에서 막 튀어나온 듯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유는 평소에도 루이비통의 의상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벨루티의 셀렙 이민호

한류 스타 in Paris
배우 이민호(32)는 6월 21일 파리 뤽상부르 공원에서 열린 벨루티의 프런트 로에 한국 대표 셀렙으로 참석했다. 벨루티는 LVMH 그룹 소속의 럭셔리 남성 브랜드로, 수제화에서 시작해 레디투웨어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민호는 이날 대리석 무늬가 프린트된 셔츠와 슈트, 가죽 코트를 매치해 신사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패션쇼에 이민호가 참석한다는 소문이 돌자 현지 팬들이 한꺼번에 몰렸는데, 이민호는 이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사인을 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에디 슬리먼의 뮤즈 리사

한류 스타 in Paris
걸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22)는 6월 23일 셀린느 컬렉션의 프런트 로에 초청받았다. 셀린느는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클래식한 브랜드를 젊고 트렌디하게 바꿔놓은 에디 슬리먼을 새로운 수장으로 영입해 혁신을 꾀하고 있다. 리사는 지난 1월 에디 슬리먼이 셀린느로 옮긴 후 처음 선보인 컬렉션 의상을 입고 잡지 커버를 촬영하면서 새로워진 셀린느와 인연을 맺었다. 이번 쇼에서는 블랙 재킷, 진 팬츠, 부츠 차림에 에디 슬리먼의 뮤즈답게 그가 셀린느로 이적한 후 새롭게 디자인한 레드 컬러의 트리옹페 백을 포인트로 매치했다.


영국의 감성 입은 김재욱

한류 스타 in Paris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세련된 룩을 선보였던 배우 김재욱(36)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다시 한 번 완벽한 슈트 핏을 재현했다. 영국에 기반을 둔 클래식 브랜드 던힐의 프런트 로에 초청받은 그는 퍼플 그레이 실크 셔츠에 그레이 컬러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에 앞서 출국 당시에는 던힐의 다크 그레이 니트 톱과 니트 팬츠에 소가죽 소재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무심한 듯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룩을 완성했다.


사진 셔터스톡에디토리얼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던힐 벨루티 리사인스타그램






여성동아 2019년 8월 668호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