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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오브 대세 뷰티 마스크

EDITOR 이나영

2019. 04. 08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 뷰티 마스크, 비슷하게 생겼는데 전혀 다르다고 주장하는 브랜드 인기 제품들을 모아 비교 분석했다.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적용한 마스크.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 걱정이 없으며, 보이지 않는 빛이라 착용 시 눈부심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긴 파장인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1분에 2천 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재생을 효과적으로 돕는다. 

사용 시간 25분 무게 450g 가격 99만원 렌털 월 2만7천5백원(36개월)

DPC 스킨샷 LED 마스크

2백40개의 LED 근적외선이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 노폐물 배출 및 영양 공급을 촉진하는 마스크. 총 3가지 파장의 빛을 사용해 피부를 케어하고, 빛의 물결 효과로 얼굴 구석구석까지 빛을 전달해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다. 완전 무선 방식으로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오른쪽 볼 부위의 센서를 터치하면 작동 및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사용 시간 부위별 9분 + WAVE 관리 3분 무게 610g 가격 90만원대

ZWC 산소뷰티 마스크

고농도 산소 테라피 마스크. 필터링한 산소를 마스크 안쪽 이마와 양쪽 볼 부분에서 부드럽게 분사해 산소 호흡 및 피부를 관리하는 제품이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 피부 정화와 동시에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 심신 안정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며, 함께 포함된 ZWC 아이크리미 골드 세럼을 바르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주름, 탄력, 모공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산소 발생기, 헤드셋, 마스크, 세럼까지 세트로 구성됐다. 



사용 시간 15~30분 무게 230g 가격 1백91만5천2백원 렌털 월 3만9천9백원(48개월)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3중 레이어링 고농도 LED 마스크. 머리부터 턱 끝까지 감싸는 디자인으로 얼굴 피부 탄력의 시작점인 두피까지 커버해 LED 마스크 중 가장 넓은 면적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근적외선 및 레드 파장을 복합 적용해 진피층 콜라겐 활성화를 통한 피부 탄력 증진과 미백, 각질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눈에 해로운 블루 라이트 사용을 배제한 것도 장점. 

사용 시간 10분 무게 670g 가격 1백51만7천백원 

LG전자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총 1백20개의 LED가 피부 코어 탄력을 높여주는 제품. 마스크의 효과를 최적화하기 위한 LED 배치를 눈여겨볼 만하다. 이마, 입가, 눈 밑 등 주요 고민 부위를 중심으로 얼굴을 60개의 존으로 나눠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또 사용법을 알려주는 음성 가이드가 탑재돼 있어 사용 부위와 시간, 현재 사용 모드 등 안내에 따라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다. 

사용 시간 9분 무게 230g 가격 79만9천원(팩트형 69만9천원)

뉴트로지나 파인 페어니스 LED 라이트 마스크

장파장 적색 광선이 피부 본연의 순환을 활성화해 톤을 개선하고, 단파장 적외선이 피부 속 탄력 인자를 깨워 쫀쫀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 세안 후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지운 깨끗한 얼굴로 눈을 감고 안경 쓰듯 마스크를 착용한 뒤 휴식을 취하면 끝.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하며, 30회 사용 후 액티베이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LED 빛 에너지를 컨트롤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균일한 효능을 얻을 수 있다. 

사용 시간 10분 무게 100g 가격 8만9천원 액티베이터(30회용) 3만9천원

샤인마스크 근적외선 LED SHINE MASK

피부 제일 깊은 곳, 피하지방까지 도달하는 파장대의 빛인 고출력 LED 근적외선만을 사용한다. 턱 밑부터 페이스 라인, 두피까지 다각도로 섬세하게 케어하고, 특허받은 기술로 빛의 세기(강도)를 조절해,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최적화된 단계별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사용 시간 13~21분 무게 610g 가격 88만원. 렌털 월 2만7천5백원(39개월)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김도균 디자인 박경옥
제품협찬 뉴트로지나 보미라이 샤인마스크 엘리닉 DPC LG전자 Z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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