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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리 파티 #이혜영 컬렉션 #미친 인맥

editor Jung Hee Soon

작성일 | 2017.11.16

#부부리 파티 #이혜영 컬렉션 #미친 인맥
청명한 가을밤, 배우 겸 화가 이혜영(46)이 파티를 열었다. 지난 10월 19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이혜영의 공간, ‘부부리 하우스’에서다. 부부리 하우스는 이혜영이 직접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카페 겸 쇼룸으로 지난 9월 중순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이혜영의 취향을 담은 패션과 메이크업, 리빙, 반려견 용품 등이 한가득이다. 사실 그녀가 쇼핑몰 사업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미싱도로시’라는 이름의 쇼핑몰을 운영하며 성공한 CEO로 이름을 날렸지만, 7년 전 지분 10억여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의류 사업가의 길을 접었다. 그녀는 브랜드 ‘부부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감각적인 취향, 행복한 에너지, 예쁘게 사는 방법, 즐거운 무드를 모두와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며 다시 사업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그녀의 말처럼, 그녀는 ‘공유’의 아이콘이다. 32만 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는 자신이 직접 그린 작품들을 모아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그녀가 SNS와 전시를 통해 공개한 사진과 작품 속에는 종종 그녀의 반려견이 등장하는데, 그의 이름이 바로 ‘부부리’다. 최근 론칭한 브랜드 부부리의 제품에 귀여운 강아지 모양이 새겨진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부부리 하우스의 오픈 파티에서는 브랜드 부부리의 2017 F/W, 2018 S/S 패션쇼도 진행됐다.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엄정화, 김나영, 기은세를 비롯해 패션계 셀레브러티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디자이너 스티브와 요니가 참석해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서울 남산의 야경 아래 밝게 웃는 그녀의 모습은 행복 그 자체였다. 기분 좋은 에너지를 한가득 머금고 또 한 발자국 내딛은 이혜영의 시작을 응원한다.

Photographer Hong Joong Shik designer Lee Nam K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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