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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color

Dress code : White

editor 김자혜

2017. 08. 16

이번 여름, 언제 어디서 당신에게 화이트 컬러를 요청할지 모른다.

언제나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모델 지지 하디드. 화이트 티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에 클래식한 미니백을 선택해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우아한 화이트 룩의 표본을 제시한 배우 크세니야 루키치. 올 화이트 룩에 스킨 톤 클러치백과 슈즈를 매치해 부담감을 덜었다.



여름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준 모델 제시카 하트. 화이트 원피스에 스트로 해트와 백, 웨지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모델 미미 엘라쉬어리 룩의 포인트는 여성스러운 화이트 스커트 룩과 사이하이 부츠! 플라워 패턴 크로스백으로 마무리해 화이트를 강조했다.



평소 시크한 룩을 선보이는 틸다 스윈튼이 화이트 스커트 룩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점프슈트로 세련된 분위기를 뽐낸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점프슈트는 한 벌만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다.



루이비통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한 패션 블로거 아미송의 화이트 룩 스타일. 올여름 유행하는 부츠는 화이트룩과 매치해야 시원해보인다.


옷장 속 입지 않는 화이트 셔츠가 있다면 밑단을 잘라 크롭트 블라우스로 활용해보자. 배우 엘르 패닝처럼 말이다.



모델 아나벨라 바버는 화이트 시스루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백과 슈즈 또한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확실한 콘셉트를 만들었다.



블랙 & 화이트 원피스에 화이트 앵클부츠로 시크한 룩을 연출한 패션 블로거 카밀라 코엘료. 보잉 선글라스와 디올 미니 크로스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화사한 플라워 원피스에 화이트 백을 매치한 모델 이자벨 굴라르. 룩이 화려할수록 액세서리는 미니멀해야 멋스럽다는 스타일링 공식을 증명했다.



화이트와 스카이 블루 컬러가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우 헤더 모리스의 스타일.



패션 블로거 샬롯 그로에네벨드는 화이트 시스루 스커트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이트 미니 백이 작지만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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