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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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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OLYMPIC

기획 · 안미은 기자 | 사진 · 홍중식 기자 | 디자인 · 최정미 헤어 · 장혜연 | 메이크업 · 강석균 | 스타일리스트 · 장지연 | 모델 · 황기쁨

2016. 08. 02

런던 올림픽이 끝난 뒤 눈 한 번 깜박했을 뿐인데, 계주 경기처럼 찾아온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이 브라질로 향한다. 스포티브한 에너지와 애슬레틱 무드로 즐기는 더없이 패셔너블한 응원법.

여름철이면 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스트라이프. 몸의 움직임을 이만큼 리드미컬하게 표현해내는 아이템이 없다.


트레이닝팬츠에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한 신기술.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아찔한 킬힐이 승부의 관건!



스포츠 룩이 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화려한 도약에 나섰다. 테일러드 재킷과 서머 샌들이 계주의 한 팀을 이룰 예정이다.



이번 시즌 메달권에 진입한 트랙 슈트 스타일링. 드레시한 스커트와의 믹스매치 기술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보다 대담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 것. 실루엣을 살린 메시 드레스에 점퍼를 두르면 어떤 컨디션에도 기복 없이 자기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리듬체조 종목에서 일찌감치 우승 후보에 오른 패턴 아이템. 기하학 패턴이 믹스매치된 드레스는 음악에 맞춰 리듬감을 표현하기에 제격이다.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단상 위에 오른 트랙 톱과 팬츠. 비인기 종목이던 ‘추리닝’ 패션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다채로운 스타일링 변주가 가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플리츠스커트와 티셔츠, 슬리브리스 톱, 스니커즈까지 남자들이 열광하는 치어리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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