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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style

연예인 사복 패션 대세는 #꾸안꾸

EDITOR 한지혜

2019. 08. 05

패셔니스타들의 웨어러블한 ‘동네 패션’을 모두 모았다.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니 주목하시라!

현아

[@hyunah_aa]

[@hyunah_aa]

무채색 로고 반소매 티셔츠와 바이커 쇼츠, 어글리 스니커즈까지 이번 시즌 힙한 아이템이 모두 모였다. 비비드한 컬러의 곱창 밴드로 상큼한 매력을 더한 것이 신의 한 수!

윤승아

[@doflwl]

[@doflwl]

올여름 메가트렌드 중 하나인 네온 컬러 반소매 티셔츠 스타일링의 좋은 예. 적당한 핏의 팬츠 안에 무심하게 넣어 입는 것이 포인트다.

선미

[@miyayeah]

[@miyayeah]

1980년대를 대변하는 로맨틱한 퍼프소매 미니 원피스와 스니커즈를 믹스매치한 센스를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헤어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기은세

[@kieunse]

[@kieunse]

간결한 디자인의 슬립 드레스는 이제 하나쯤 구비해두어야 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하나만 걸치기엔 아직 부담스럽다면 오버사이즈 셔츠나 하늘거리는 실크 팬츠와 매치해도 좋다.

민효린

[@hyorin_min]

[@hyorin_min]

화려한 컬러 배색 톱은 강렬한 여름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데님 팬츠부터 화려한 원피스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 데일리 룩에 적극 활용해볼 것!



정려원

[@yoanaloves]

[@yoanaloves]

강렬한 레드 컬러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서로 다른 컬러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페스티벌에서도, 휴양지에서도 손색없는 초간단 스타일링이다.

아이린

[@ireneisgood]

[@ireneisgood]

옷장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스웨트 셔츠와 데님 쇼츠로 톰보이 룩을 완성했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레오퍼드 버킷 해트를 매치한 특급 센스를 눈여겨보시길!

김나영

[@nayoungkeem]

[@nayoungkeem]

반소매 티셔츠와 체크 패턴 머메이드 스커트로 캐주얼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주말 가벼운 데이트 룩으로 활용해도 좋을 듯.

이혜영

[@leehaeyoung1730]

[@leehaeyoung1730]

커다란 이어링만큼 전체 룩에 쉽고 간단하게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없다. 드레스 컬러와 동일한 톤으로 통일감을 주면 끝! 경쾌한 분위기를 살리고 싶을 때 제격이다.

효민

[@hyominnn]

[@hyominnn]

남대문 시장을 런웨이 삼아 깔끔한 블랙 &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스타일링에 한 끗을 더해준 레드 미니 숄더백에 주목할 것!

장윤주

[@yoonjujang]

[@yoonjujang]

소프트한 컬러 아이템으로 당장 따라 하고 싶을 만큼 간결한 룩을 연출했다. 어떤 액세서리도 더하지 않고 룩 그대로 담백하게 즐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수지

[@skuukzky]

[@skuukzky]

언밸런스 스커트는 간단하지만 인상적인 룩을 완성한다. 어떤 톱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니 당장 장바구니에 넣어도 좋다.

제시카

[@jessica.syj]

[@jessica.syj]

기본 공식과도 같은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다섯 살은 어려 보이는 시원한 업두 헤어 스타일링이 포인트!

제니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카디건이 뻔한 아이템이라는 편견을 버릴 때. 레트로 무드 니트 카디건과 같은 컬러 백만으로도 이토록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강민경

[@iammingki]

[@iammingki]

매니시한 디자인의 점프슈트는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관건이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블랙 컬러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오연서

[@ohvely22]

[@ohvely22]

미니멀리스트라면 뉴트럴 컬러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오연서의 스타일링이 교본이 될 듯. 톱과 팬츠 모두 넉넉한 사이즈로 골라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기획 최은초롱 기자 디자인 박경옥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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