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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deco #item

Natural Touch

EDITOR 박선희

2019. 04. 22

기분 좋은 자연의 에너지를 전하는 동물과 플라워 모티프 데코템.

Animal

1 실용적이면서 위트 있는 디자인의 무스 후크. 22×12.5×15cm 5만1천7백원 스칸디나비아디자인센터. 
2 손잡이와 테두리를 24캐럿 골드로 도금한 찻잔 세트. 티컵 9×7.5cm, 소서 지름 14.5cm 12만원 런빠뉴.
3 비트라의 메탈 비둘기 벽장식. 403×181cm 23만6천원 짐블랑. 
4 실제 크기의 토끼를 디테일하게 표현한 무이 램프. 28.5×54cm 90만원대 웰즈. 
5 지혜와 부를 상징하는 부엉이와 달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무소음 벽시계. 지름 25cm 18만7천원 에이치픽스. 
6 골드와 주물 소재가 빈티지 느낌을 내는 스너퍼. 30×13cm 6만5천원 챕터원. 
7 새를 연상시키는 유리 오브제. 구릿빛 돔 안에 소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11.5×11cm 48만원 이딸라. 
8 몽키 사이드 테이블은 건축용 콘크리트로 만들어 실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59×40×60cm 2백만원대 웰즈. 
9 강아지 사이드 테이블은 필립 스탁이 디자인했다. 79.5×66cm 42만2천8백원 짐블랑.
10 글래머러스한 토끼 실루엣을 모티프로 만든 플라스틱 의자. 39.5×68.8×80cm 29만원 에이치픽스. 
11 익살맞은 타이거 러그는 바닥은 물론 벽에 걸어도 좋다. 118×160cm 31만원 에잇컬러스.

Flower

1 백합 디자인의 노만코펜하겐 Norm06 미디엄 조명 갓. 지름 62cm 6만6천원 스칸디나비아디자인센터. 
2 메탈 프레임과 벨벳 소재 대비가 돋보이는 벤치. 80×35×48cm 70만원 에이치픽스.
3 핸드 페인팅으로 푸른빛 모란꽃을 담아낸 티포트. 1L 41만7천원 한국로얄코펜하겐. 
4 해바라기 모양의 장식용 캔들. 12.5×12.5×5.5cm 1만5천원 ZARA HOME. 
5 노란 미모사가 상큼한 느낌을 전하는 수납 박스. 26×26×17.5cm 1만9천원 ZARA HOME. 
6 다양한 꽃들이 수채화처럼 프린트된 침구세트. 이불커버 230×220cm, 베개커버 50×80cm 7만9천원 H&M HOME. 
7 미모사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하바리움. 250ml 3만2천원 스타일지음. 
8 핑크 튤립 패턴이 사랑스러운 쿠션 커버. 50×30cm 2만3천원 키티버니포니. 
9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매혹적인 러그. 지름 250cm 5백만원대 웰즈.
10 작약이 데칼코마니처럼 프린트된 버치우드 트레이. 27×20cm 5만8천원 런빠뉴. 
11 빈티지한 느낌의 플로럴 패턴 윙체어. 82×96×101cm 24만9천원 이케아.

기획 한여진 기자 디자인 이지은
사진제공 런빠뉴 스칸디나비아디자인센터 스타일지음 에이치픽스 에잇컬러스 
웰즈 이딸라 이케아 짐블랑 챕터원 키티버니포니 한국로얄코펜하겐 H&MHOME ZARA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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