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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Toy Story

엄마가 골라주는 ‘참 좋은’ 장난감 레고® 시티

창의력↑ 상상력↑ 공간지각력↑

진행·김수영 프리랜서|사진·현일수 기자

2013. 05. 30

아이 학습지를 고르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좋은 장난감을 고르는 것이다. 자극적인 스토리와 놀이 방식 등이 아이 정서에 자칫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까봐 장난감 사주는 것이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레고 시티 브릭 장난감은 이런 엄마들의 걱정과 염려를 말끔하게 해결한다. 재미있게 놀면서 창의력과 사회성, 학습 능력까지 키워주는 일석삼조 장난감이다.

엄마가 골라주는 ‘참 좋은’ 장난감 레고® 시티


스마트한 엄마의 장난감 고르는 법
요즘 아이들의 장난감은 총, 칼 등 공격성 강한 것들이 많다 보니 폭력성을 부추기기 쉽다. 이런 놀이를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장난감을 선택할 때 꼼꼼하게 따져 골라야 한다.

1 단순히 감각을 자극하는 장난감은 피한다 레고® 시티는 획일적인 기존 장난감과 달리 다양한 상황극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사고의 폭까지 넓혀주는 효과가 있다. 노는 동안 학습 효과를 높여 아이는 물론 엄마들도 만족도가 높다.
2 평면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놀이는 NO! 레고® 시티는 브릭과 피규어로 역할놀이를 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인지 발달, 자아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
3 혼자 노는 장난감보다 함께 어울리는 장난감 선택 레고® 시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역할놀이를 할 수 있어 협동심을 길러주고, 아이의 성향과 취향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엄마가 골라주는 ‘참 좋은’ 장난감 레고® 시티


엄마가 골라주는 ‘참 좋은’ 장난감 레고® 시티


다채로운 스토리가 있는 레고® 시티
레고® 시티는 도시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상황이나 아이가 경험하게 될 일을 레고 브릭으로 재현한 제품으로, 처음 가지고 노는 아이도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놀 수 있다. 화재로부터 도심과 숲을 보호하는 소방 시리즈와 도둑을 잡아 도시와 자신의 마을을 안전하게 지키는 폴리스 시리즈 외에도 새롭게 선보인 해안 경비대 시리즈까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올바른 사회성을 배울 수 있다.



엄마가 골라주는 ‘참 좋은’ 장난감 레고® 시티


아이에게 레고® 시티를 선물하세요!

생일,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등 특별한 날에만 장난감을 사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자칫 아이가 이런 날은 당연히 선물을 받는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죠. 대신 착한 일을 했거나 약속을 지켰을 때 보상과 선물의 개념으로 장난감을 사주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로 자랄 거예요.

엄마가 골라주는 ‘참 좋은’ 장난감 레고® 시티
추천! 시티 스타터 세트
자동차 3대가 들어 있는 레고® 시티 스타터 세트로 즐거운 조립 세상을 열어보세요. 오토바이를 탄 경찰관과 함께 도둑을 잡아보세요! 소방관의 스피디한 소방 트럭으로 화재를 진화하세요! 그런 다음 구급차를 타고 달려가 스케이트 타다 다친 소년을 도와주세요. 어린 조립 팬들에게 도시를 안전하게 지키는 상상력과 함께 끝없는 놀이의 즐거움을 선사하세요! 도둑, 경찰관, 소방관, 구조대원, 스케이트 타는 소년 등 액세서리가 달린 미니 피규어 5개가 들어 있습니다.


모델·서정환
문의·레고코리아(080-022-3780 www.le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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