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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ugly_chic #trend

이상해 좋잖아

EDITOR 안미은 기자

2018. 06. 14

뭐든지 과했던 1990년대 패션이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어글리 열풍을 이끄는 중이다. 자꾸 보니 탐난다.

빈티지 데님 재킷 1백39만 원 발렌시아가.
PVC 팬츠 19만8천 원 엠버잭.
드롭 이어링 3만9천 원 엠주.
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틸레토 힐 3만9천 원 모노톡시.



  티셔츠 5만 원대 나이키.
집업 보디슈트 7만9천 원 써피.
컬러 블록 아노락 1백40만 원대 발렌시아가.
헤어밴드, 이어링, 니삭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슬링백 슈즈 20만8천 원 레이첼콕스.  


셔링 원피스 16만2천 원 더틴트.
드롭 이어링 1만7천 원 아르뉴.
스터드 장식 와이드 벨트 가격미정 지방시.


오프숄더 도트 원피스 49만8천 원 로맨시크.
스팽글 장식 헤어밴드 2만9천 원 자라.
캐츠아이 선글라스 28만7천 원 푸시버튼.
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트랩 슈즈 35만8천 원 렉켄.


레터링 보디슈트 11만9천 원 스튜디오톰보이.
테일러드 재킷 61만 원, 팬츠 44만8천 원 모두 푸시버튼.
고글, 레이스 글러브, 삭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어링 1만3천 원 아르뉴.
패니백 9만8천 원 타미힐피거.
스포츠 스니커즈 12만9천 원 엄브로.




크롭트 티셔츠 4만 원대 나이키. 
아트 프린팅 재킷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트랙 팬츠 36만 원 푸시버튼.
롱 체인 네크리스 7만9천 원 엠주.
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부츠 가격미정 발망.


사진 최승광(스튜디오이스키) 디자인 최정미 의상협찬 나이키, 더틴트, 레이첼콕스, 렉켄, 로맨시크, 모노톡시, 발렌시아가, 발망, 스튜디오톰보이, 써피, 아르뉴, 엄브로, 엠버잭, 엠주,자라, 지방시, 타미힐피거, 푸시버튼 헤어 오종오 메이크업 박이화 모델 Evgenia D 스타일리스트 박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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