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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new_item #teapot

차 테이블 위 전기 티 포트

editor 한여진 기자

2017. 12. 21

커피와 차가 더 맛있어지는 계절이다. 품위 있는 그녀에게 어울리는 우아하고 스마트한 전기 포트 컬렉션.

1. 브레빌 티메이커 BTM800
녹차, 백차, 홍차, 우롱차, 허브차 등 차 종류에 따라 6가지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전기 티포트. 스테인리스 차망은 높이 조절이 가능해 물의 양에 따라 위치를 맞출 수 있다. 자동 꺼짐 센서와 절전 기능이 있어 에너지 절약도 고려했다. 54만 원.

2. 필립스 아방세 콜렉션 전기 주전자
주전자 열판과 주입구가 스테인리스 소재라 녹슬 염려가 없고, 가열과 누전을 방지하는 4단계 안전 시스템을 장착해 안전하게 차를 즐길 수 있다. 40℃, 80℃, 90℃, 95℃, 100℃ 등 5가지 온도 설정 버튼이 있어 별도로 온도를 맞추지 않아도 차, 인스턴트커피, 핫초코 등을 원하는 온도로 만들 수 있다. 11만9천 원.

3. 휴롬 티마스터
한방차, 과일차, 약탕 등 종류에 따라 알맞은 시간과 온도가 세팅돼 있어 버튼 하나로 최적의 맛과 농도, 향의 차를 우릴 수 있다. 티뿐 아니라 죽, 이유식 등 간단한 요리도 만들 수 있는 스마트한 전기 포트. 17만9천 원

4. 테팔 익스프레스 컨트롤 무선주전자
60~100℃ 사이에서 물 온도를 7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커피, 홍차 등을 편리하게 타 마실 수 있다. LCD 화면을 통해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전자 내 물의 온도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12만9천 원.

5. 보국전자 티마스터 무선 티포트

잎차를 우리는 차망이 있어 깔끔하게 차를 즐길 수 있는 전기 포트. 40℃, 80℃, 90℃, 100℃ 등 용도에 맞게 원하는 온도로 사용할 수 있다. 보온 기능을 누르면 한 시간 동안 90℃로 유지된다. 10만9천 원.

6. 신일산업 카멜레온 무선 전기 주전자
0℃, 벌꿀차에 적당한 60℃, 티백 우리기에 알맞은 80℃, 커피나 핫초코 등을 타기 제격인 90℃ 등 각 온도에 따라 물 수위 표시창이 5가지 컬러로 바뀐다. 또 물 수위 표시창을 통해 물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컬러는 화이트, 옐로, 블랙 3종류. 5만9천 원.



7. 제니퍼룸 홈카페마스터 티포트 JR-HC2200S
잎차를 우리기에 적합한 75℃, 커피 타기에 알맞은 90℃ 등 6가지 온도 설정 및 보온 기능이 있다. 100° 쾌속 가열 기능은 100℃에 도달할 경우 자동으로 꺼지고, 보온 기능은 설정된 온도보다 2℃ 정도 떨어지면 재가열된다. 티포트와 커피 드립 포트가 세트로 구성돼 있다. 21만9천 원.

photographer 홍태식 designer 최정미
제품협찬 보국전자, 브레빌, 신일산업, 제니퍼룸, 테팔, 필립스, 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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