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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HEAD TURNING STARS

editor 안미은 기자

2017. 05. 10

본 적 없는 스타일과 콘셉트, 색다른 시도. 스타들의 매력에 빠질 시간.

자유 영혼 아이린
서울을 넘어 뉴욕과 파리 패션위크까지 접수한 아이린. 패턴 온 패턴 스타일로 런웨이보다 더 멋지게 거리를 걷는 중이다. 


시카고 커플
임수정은 유니크한 패턴 드레스로 화사하게, 유아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룩으로 아방가르드하게! 스타일의 대비, 애티튜드, 미소와 잡은 손까지, 정말 ‘환타스틱’하다. 


소유하고 싶은 패션
후드 티셔츠와 스니커즈, 선글라스의 조합은 패피들의 시그니처 룩. 소유는 톡톡 튀는 캐주얼 룩으로 서울패션위크 나들이에 나섰다.

도전적인 서현
셔츠와 재킷에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매치하는 색다른 시도! 로 포니테일과 싱글 이어링이 시크하다.





형식이의 방식
모델처럼 긴 ‘기럭지’를 자랑하는 박형식. 와이드 팬츠도 그만의 방식으로 ‘롱&린’하게 소화했다. 

갓 고윤
고윤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발하는 순간!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와이드 팬츠, 볼캡 등 핫한 패션 아이템을 가장 먼저 사수했다.  


겹치는 효주 
한효주는 재킷 두 장을 겹쳐 입는 독특한 레이어링을 선보였다. 포인트는 허리에 한 바퀴 돌려 매듭 지은 벨트!

수현의 ‘원뿔 브라’를 지지함
아찔한 수현의 드레스. 하이라이트는 장 폴 고티에의 ‘원뿔 브라’가 환생한 듯한 뷔스티에 장식이다.



보랏빛 설리
설리는 니나리치의 보랏빛 롱 드레스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화려한 스팽글 장식이 반짝이는 오라를 뿜어낸다.

그댄 달라요 한예슬 
디스코 걸의 현대 버전. 슬립과 청바지에 매치한 메탈릭한 로브 아우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뉴스1 디자인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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