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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아이템. 일명 ‘호랑이풀’이라고도 불리는 ‘병풀’에서 얻어낸 ‘센텔라 아시아티카 4X’가 핵심 성분이다. 보존제나 향 같은 성분은 빼고, 인체 적용 시험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40ml 2만원.

2 스킨푸드 유자 오일 C 세럼  탱글탱글한 젤이 물방울이 맺히는 워터에서 오일로 변하는 반전 텍스처가 특징. 고흥 유자 추출물과 유자 오일 덕분에 물을 머금은 듯 속부터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50ml 2만5천원.

3 메이블린뉴욕 컬러 센세이셔널 립 틴트 촉촉함과 발색력까지 갖춘 수분 베이스 틴트.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계절, 한 번만 발라도 촉촉함과 윤기, 선명한 컬러가 오래 유지되는 립 제품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4.5ml 1만5천원.

4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에센스 컴팩트 SPF50+ PA+++ 60% 이상의 촉촉한 보습 성분을 담은 ‘멜팅 드롭 에센스™’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15g×2 3만8천원.

5 이니스프리 2016 제주 컬러 피커 제주 산굼부리 억새밭에서 영감을 받은 가을 시즌 컬렉션. 억새들이 바람에 흩날리며 만들어내는 붉은빛, 보랏빛, 황금빛의 다양한 제주 가을의 컬러를 담았다. 페이스 쉬머링 듀오, 섀도우 키트, 리얼 컬러 네일 4종 등 총 16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리얼핏 립스틱 3.5g 1만2천원.



6 맥 립텐시티 립스틱 아티스트 모린 시버그와 콜래보레이션한 립스틱. 크리미한 젤 베이스 제품으로 입술에 컬러가 들뜸 없이 매끄럽고 완벽하게 밀착된다. 3.6g 3만3천원대. 

7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눈썹에 부드럽게 발리는 하드 타입으로, 초보자도 쉽게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샤프너, 스크루, 브러시가 내장된 일체형 타입이라는 것도 장점. 0.31g 2만원.

8 라네즈 래쉬페셔널 마스카라 단단한 레드 컬링 브러시가 숨어 있는 속눈썹까지 짱짱하게 감싸 올리고, 부드러운 블랙 볼륨 브러시가 눈썹을 한올 한올 감아 뭉침, 번짐, 가루 날림 없이 깔끔하게 코팅한다. 7g 2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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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라네즈(080-023-5454) 맥(02-3440-2782) 메이블린뉴욕(080-565-5678) 스킨푸드(080-012-7878) 에스쁘아(080-619-8888) 이니스프리(080-380-0114) 클리오(080-080-1510)
디자인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