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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trend

What’s next?

확 달라진 가을 겨울 뷰티 트렌드. 뭘 사야할까요?

editor 최은초롱 기자

입력 2016.09.01 09:54:21

Goth Lip 무서워도 좋아, 검붉은 입술

What’s next?

1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트레블뢰 2.4g 3만6천원.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립스틱 컬러가 런웨이를 점령했다. 이번 시즌 쉽게 볼 수 있는 검붉은 레드 립은 고급스러운 매트함과 자극적인 글로시함이 특징. 무서워 보일까 걱정이 된다면 여성의 우아함과 매력을 검붉은 컬러의 립 메이크업에 담아낸 마르니, 로다테 컬렉션 룩을 참고할 것. 피부 표현은 최소한으로 하고 아이브로와 아이 메이크업을 배제한 후 입술만 강렬하게 표현하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의 팁을 참고해도 좋다.



Peachy keen 복숭아빛 소녀

What’s next?

1 나스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리겔 1.5g 3만9천원. 2 라네즈 퓨어 레디언트 블러쉬 블러썸 코랄 4g 2만8천원대.


르메르, 존 갈리아노 쇼의 모델들은 그야말로 소녀소녀한 모습.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피부는 말갛고 창백하게 표현하고, 눈두덩과 볼은 피치 코랄빛으로 은은하게 물들였다. 립 컬러도 비슷한 피치 계열로 마무리하면 완성. 내추럴한 느낌을 주기 위해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는 생략!  



What’s next?

Real Red 레드 립은 확실하게

What’s next?

1 시세이도 루즈 루즈 R308 4g 3만9천원.
2 바비브라운 럭스 립 칼라 파리지안 레드 3.8g 4만1천원대.
3 에스쁘아 립 프린팅 마인 0.6g 1만8천원.

레드라고 다 같은 레드가 아니다. 쿠신 잇 오취스 쇼의 레드 립은 섹시하고 에르뎀 쇼의 매트한 레드 립은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프로엔자 슐러, 만수르 가브리엘 쇼의 밝고 선명한 체리 레드 컬러는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린다. 한 때 누드 피부 톤에 레드 립은 시크하고 무심한 룩의 대명사였지만, 올 가을은 좀 다르다. 입술 라인을 또렷이 살리고 그 안에 컬러를 정교하고 깔끔하게 채워 넣는 것이 바로 요즘 트렌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임스 칼라도스는 입술 선을 또렷하게 표현하기 위해 마르니 쇼에서 컨실러로 먼저 입술 라인을 잡은 다음 립 펜슬로 컬러를 섬세하게 채워 발랐다.





Glitter Bomb 글리터 얼굴 상륙 작전

What’s next?

1 에스쁘아 젠틀 아우라 아이섀도우 익스클루시브 오드 4.5g 1만5천원.2 메리케이 락 더 런웨이 아이 컬러 팔레트 6g 5만원.

F/W 시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반짝이는 글리터가 아닐까. 지암바스타 발리는 리터로 눈썹을 그린 듯 연출했고, 파우스토 푸글리시 쇼의 모델들은 눈 주변으로 글리터를 흩뿌렸다. 홀리 풀턴은 은색 포일을 찢어 붙인 듯 독특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엠마누엘 웅가로, 타미 힐피거, 존 리치먼드는 눈두덩에 은은한 골드 글리터나 시퀀 아이섀도를 얹어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더했다.



Black Out  번질수록 시크한 스머지 메이크업

What’s next?

1 겔랑 맥시 래쉬 쏘 볼륨 마스카라 8.5 ml 4만6천원. 2 웨이크메이크 싱글 스타일러 나이트 번 1.4g 8천원.

거울 앞에서 공들여 그린 아이라인은 이제 그만. 밤새 클럽에서 놀고 미처 화장을 지우지 못한 것처럼 얼룩진 스머지 아이 메이크업이 요즘 대세. 다 번진 아이라이너와 흐릿한 아이섀도로 완성한 아이 메이크업은 별로 신경 쓰지 않은 듯 무심함이 느껴져서 멋스럽다. 시크한 이미지로 변신을 원한다면 베르사체 쇼의 모델처럼 블랙 스머지 아이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길. 아이섀도를 눈두덩과 눈 밑에 가볍게 펴 바르고 눈썹결을 세워 보이시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Illuminating Skin 모공은 없애고 컨투어링은 살릴 것

What’s next?

1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시 라이츠 카페이드 10g 4만7천원.

올가을에는 극도로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보이는 ‘반짝임’에 주목할 것.  더 이상 메이크업의 개념이 아닌, 티 나지 않게 얼굴에 생기를 더하는 정도로만 피부 표현을 하는 것이다. 최고의 하이라이팅과 컨투어링은 자연스럽게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것.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피부 표현을 위해 실키한 프라이머와 매끄러운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추천한다. 파우더 제형의 일루미네이터를 사용해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살려 마무리하고, 리퀴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소량을 얇게 펴 발라 번들거리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한다.



Graphic Liner 타투인가, 아이라인인가

What’s next?

1 그래픽 페이스업& 언더아이라이너 코랄플럼퍼플 0.6g 1만5천원.
2 에스쁘아 프로 데피니션 팔레트 라이너 4ml 2만원.

이번 시즌 아이라인은 예술이 됐다. 지암바스타 발리의 모델들은 눈두덩 위에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려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인 것처럼 연출했고, 오스카 드 라 렌타는 짧고 도톰한 직사각형 모양의 선을 눈꼬리에만 그려 넣었다. 겐조 쇼의 모델들은 날개모양 아이라인을, 알투자라쇼의 모델들은 추상화처럼 세밀한 선이 돋보이는 화려한 아이라인을 그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Blue Again  겨울 바다처럼 푸른 섀도

What’s next?

1 투쿨포스쿨 글램락 어반 섀도우 데빌블루 2.6g 8천원.2 안나수이 아이&페이스컬러 V 100 1.8g 1만4천원.3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마틱 BLANC 1.4g 3만2천원대.

블루 컬러의 인기는 가을에도 계속된다. 일단 눈두덩 전체에 넓게 블루 컬러 아이섀도를 펴 바른 톰브라운과 언더라인 전체에 아쿠아 블루 컬러 아이섀도를 바른 마커스 알메이다의 쇼를 감상 할 것. 직접 도전해 보고 싶다면 다크 네이비처럼 진한 톤의 블루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 눈매도 깊어 보이고, 가을 분위기와도 잘 어울릴 것이다.

사진제공 맥 나스 모로칸오일 rex
디자인 이지은
제품협찬 겔랑(080-343-9500) 나스(02-6905-3747) 라네즈(080-023-5454) 맥(02-3440-2782) 메리케이(080-500-1963) 메이크업포에버(080-514-8942) 바비브라운(02-3440-2781) 셉(080-000-8000) 시세이도(080-564-7700) 안나수이(02-772-3120) 에스쁘아(080-619-8888) 웨이크메이크(1577-4887) 투쿨포스쿨(080-080-0168)




여성동아 2016년 9월 6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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