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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느 뜨로삐깔 BY sisley

editor 최은초롱 기자

2016. 08. 25

보송보송 촉촉한 무결점 피부 상태를 만들고 싶다면 우선 시슬리 New 레진느 뜨로삐깔 라인에 주목할 것. 벤조인, 인센스, 미르 추출물로 지 · 복합성 및 문제성 피부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젤 두 네뜨와이앙 오 레진느 뜨로삐깔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순하게 클렌징하고, 과도한 피지를 제거하는 클렌징 젤. 120ml 9만8천원.


지난 8월 4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자들과 파워블로거들이 서울 신사동 아우어 베이커리에 모였다. 9월 출시를 앞둔 시슬리의 차세대 스킨케어 ‘New 레진느 뜨로삐깔’ 라인 론칭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 행사장은 시원한 그린 컬러의 열대 식물과 나뭇잎을 이용해 ‘트로피컬 카페’ 콘셉트로 연출했고, 참가자들은 테이블에 마련된 제품을 테스트해보며 신제품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인공은 복합성 및 지성 피부를 위해 처방된 레진느 뜨로삐갈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는 3가지. 먼저 ‘젤 두 네뜨와이앙 오 레진느 뜨로삐깔’은 물에 쉽게 씻기면서 크리미한 거품으로 바뀌어 세정 효과가 뛰어난 클렌징 젤. 건조함 없이 피부를 정화시켜 피부가 숨을 쉬고, 모공은 깨끗해지며, 피부톤은 밝게 살아난다. ‘세럼 엥땅시프 오 레진느 뜨로삐깔’은 막힌 모공을 뚫어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주며, 피부 밸런스를 다시 잡아주는 고농축 세럼. 마지막으로 ‘쑤엥 이드라땅 마띠피앙 오 레진느 뜨로삐깔’은 복합성 · 지성 피부를 위한 이상적인 제품으로, 가볍고 섬세한 젤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정화시키면서 모공을 조여준다.



(왼쪽부터)
쑤엥 이드라땅 마띠피앙 오 레진느 뜨로삐깔

섬세한 젤 크림 텍스처로 매트한 마무리감이 특징.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50ml 14만원.

세럼 엥땅시프 오 레진느 뜨로삐깔
끈적임 없는 가벼운 텍스처로 작은 결점이 있는 국소 부위에 바르거나 지성 피부의 T존 전체에 사용한다. 30ml 18만원.

디자인 이지은
문의 시슬리 코리아(080-54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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