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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참을까? 먹을까?

editor 이채영

입력 2016.08.25 09:47:38

생리통과 두통, 여자들의 고통을 알아주는 진통제는 따로 있다. 그러므로 올바르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진통제, 참을까? 먹을까?

문제는 내성이다

두통, 치통, 생리통에 시달리면서도 내성이나 부작용이 걱정돼 진통제를 먹지 않고 고통을 고스란히 겪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접하는 진통제는 비마약성이라는  사실! 전문가들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독이 거의 없으며 내성을 일으키지 않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진통제,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 것

평소 두통이나 생리통에 자주 시달려 진통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다가 복용해야 하는지, 전조 증상이 있을 때 바로 복용해야 하는지 고민하곤 한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두통, 생리통의 경우 진통의 전조 증상이 있거나 진통이 시작된 직후에 바로 진통제를 복용해야 진통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는 생리 시작 직전 혹은 직후부터 복용하면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내게 맞는 진통제를 고를 것

진통제 복용 시 가장 걱정되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성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마약성 진통제는 크게 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비스테로이드성(NSAIDs) 소염진통제 계열로 나뉘는데, 아세트아미노펜은 비교적 안전한 성분이지만, 간이 약한 사람이 복용하거나 과도하게 복용하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음주 후 복용은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에 비해 간에 부담이 적고 염증을 동반한 통증에 효과적이다. 그 중 이부프로펜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초 건강을 위한 ‘필수의약품 명단’에 오를 정도로 안전하다. 생리통의 경우 통증 경감 효과가 높은 이부프로펜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생리 도중 전신에 걸쳐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부종을 완화시켜주는 파마브롬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ditor’s Pick!▼ 통증엔 효과 빠른 액상형 진통제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위장관 부작용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이부프로펜이다.
그 중 이지엔6는 액상형 연질 캡슐 타입으로 정제 대비 체내 흡수가 빨라 신속한 진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부프로펜 성분이 함유된 ‘이지엔6 이브’와 ‘이지엔6 애니’는 두통이나 생리통 등 일반적인 가벼운 통증에 일차적으로 복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지엔6 이브’에는 생리 시 몸이 붓는 증상을 완화해주는 이뇨제 파마브롬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지엔6 프로’는 이부프로펜의 이성질체로 압축된 약효를 내는 덱시부프로펜 성분이 함유돼 보다 심한 통증도 편안하게 경감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기획 안미은 기자
사진 이상윤
디자인 이지은



여성동아 2016년 9월 6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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