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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COMPLETE!

미세먼지 습격에 대비하는 우리 몸의 자세

기획 · 안미은 기자 | 사진 · 김도균 REX | 디자인 · 이수정

입력 2016.05.26 17:20:38

온갖 유해 물질로 가득한 미세먼지가 각종 암 발생의 원인으로 손꼽히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 몸을 파고드는 미세먼지의 습격에 대비하기 위한 생활 속 노하우.
MISSION COMPLETE!

대한민국은 지금 초미세먼지 주의보

미세먼지는 지름 2.5~10μm 입자로 대부분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도로 주행 과정에서 발생한다. 지름 2.5μm 이하 입자를 초미세먼지라 일컫는데 주로 담배 연기나 연료가 연소될 때 생성된다. 초미세먼지는 탄소와 유기탄화수소, 질산염, 황산염, 유해 금속 성분 등 매우 작은 입자로 구성돼 숨 쉴 때 코와 기도를 거쳐 폐포에 도달해 인체의 독성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폐포를 거치며 혈액을 통해 전신 순환을 할 수 있어 위험하다. 이런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폐 질환은 물론 각종 암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교의 G. 네일 토머스 교수팀이 2011년 홍콩 거주민 6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미세먼지가 심한 지역일수록 간암과 담관암, 췌장암, 쓸개암의 위험이 35%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세먼지가 암을 유발하는 이유에 대해 “미세먼지가 몸속에서 염증과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일부 유전자의 결함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암세포가 퍼지기 좋게 신생혈관의 형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대비 실전 노하우

1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는 현대인의 필수품!
일반 마스크가 아닌 미세먼지와 황사 방지를 위한 보건용 마스크를 챙긴다. 보건용 마스크는 평균 0.6μm 크기의 미세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다. 구매할 때 의약외품 허가와 식약처가 인증한 KF등급을 확인할 것. 약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KF80은 평균 입자 크기 0.6㎛ 미세 입자를 80% 이상, KF94는 0.4㎛ 미세 입자를 94% 이상 차단해준다.

2 외출 후엔 꼼꼼하게 클렌징할 것!

미세먼지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외출 후엔 손발을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할 것. 1차 세안만으로는 미세먼지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딥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모공 속까지 꼼꼼하게 클렌징할 것을 추천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은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효과가 있다.

3 미세먼지 걸러 건강 지켜주는 영양소를 챙길 것!
특히 해조류와 과일,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역의 끈적끈적한 알긴산 성분은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배에 함유된 루테올린 성분은 가래와 기침을 감소시킨다. 쑥과 냉이, 달래 등의 봄나물은 비타민 A · B1 · C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면역력을 높인다.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미네랄 성분은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도 기억할 것.

4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돕는 간 건강 체크

미세먼지와 같은 생활 독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면역력 증진과 몸속 노폐물 배출이 핵심이다. 간은 체내로 유입되는 독소 및 노폐물을 75% 이상 해독하며, 영양소 합성 및 면역 체계 유지, 세균의 식균 작용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절제된 식습관이 중요한데, 섬유소가 많은 음식과 채소, 과일, 곡물을 풍부하게 섭취하고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는 피한다. 잦은 음주나 폭음 역시 금물. 간의 주요 기능을 돕는 UDCA 등의 영양 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UDCA의 경우 원활한 담즙 배출을 도와 체내로 유입된 독소 및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Editor’s FOCUS!



MISSION COMPLETE!
우리 몸의 해독 기관인 간 건강을 지켜라!
UDCA가 함유된 간 기능 개선제 대웅제약 ‘우루사’


대웅제약 우루사는 UDCA를 주성분으로 하는 대표적인 간 기능 개선제다.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과 B2를 함께 함유해 만성 간 질환의 간 기능 개선과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전신 권태, 육체 피로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여성동아 2016년 6월 6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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