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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도 워너비 두산 박서원 · 조수애 부부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19.06.27 17:00:01

산후조리도 워너비 두산 박서원 · 조수애 부부
박서원(40) 두산 전무와 웨딩마치를 울린 조수애(27) 전 아나운서가 지난 5월 엄마가 됐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 박 전무와 조씨는 재벌가와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지난해 12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씨는 서울 강남의 H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마치고 6월 초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후조리원의 한 관계자는 “정말 조용하고 예쁘게 잘 있다가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귀띔해주었다. 톱스타 전지현도 거쳐 간 H산후조리원은 7성급 호텔 수준의 초호화 시설로 유명하다.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산모를 위한 피부 및 체형 관리 클리닉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유기농 식단에 명품 브랜드의 침구, 스킨케어 제품 등이 제공된다. 입 · 퇴원 시에는 리무진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때 간호사가 동행한다. 가격은 2주 기준 1천3백만~2천만원 선이다. 

박서원 전무는 특유의 민머리 스타일에 세계 유수의 광고제에서 여러 번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광고인으로 현재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광고 회사 오리콤의 부사장도 겸하고 있다. 2014년에는 낙태를 줄이고 미혼모를 방지하기 위해 콘돔 브랜드 ‘바른생각’을 만들기도 했다.


사진 동아일보 사진DB파트 뉴스1 디자인 박경옥
사진제공 조수애 인스타그램




여성동아 2019년 7월 6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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