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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눈물의콘서트 #동방신기 재결합희망 #전여친 황하나 저격글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19.04.04 17:00:01

#박유천 눈물의콘서트 #동방신기 재결합희망 #전여친 황하나 저격글
가수이자 배우인 박유천(33)이 2월 솔로 앨범 ‘슬로우 댄스(Slow Dance)’를 발매하고 서울과 일본에서 투어 콘서트를 열어 팬심을 확인 중이다. 소속사 측은 “아직 본격적인 컴백은 아니며, 올해는 콘서트 외에 다른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2016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던 중 성추문 사건이 불거져 물의를 빚었다.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의 결혼 소식 및 결별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성추문 사건은 무혐의로 마무리됐지만 스타로서의 이미지엔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럼에도 그를 향한 열혈 팬들의 지지는 여전히 확고하다. 3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콘서트 ‘슬로우 댄스 인 서울’은 한국은 물론 일본, 홍콩,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에서 온 팬들이 1천여 석의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몸무게를 7kg 감량하고 레드 컬러로 머리를 염색한 박유천은 군 입대 전의 비주얼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훈훈한 모습이었다. 이날 그는 “좀 더 빨리 찾아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리면서 사과하는 한편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연기도 하고 싶다. 하나하나 해나가겠다.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3월 5~6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는 서울에서보다 한결 편안하게 팬들과 소통했다는 후문. 이날 콘서트를 취재한 일본 언론은 ‘박유천이 객석의 초등학생을 향해 손을 흔들며 공부를 열심히 하라거나, 자신도 아이를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공연장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팬들의 질문이나 농담을 센스 있게 받아넘기고 대답하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공연 중 박유천이 객석을 향해 “팬이 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을 던지자 “10년” “5년”이라는 함성이 터져나왔다. 오랜 세월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을 향해 박유천은 “나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고 있어 부끄럽기도 하다. 예전에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이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지금은 굉장히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고베 공연 중 “동방신기 멤버들과 재결합을 원한다”며 “50대가 될지, 60대가 될지 모르겠지만 재결합을 위해 죽기 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황하나 씨는 박유천의 서울 콘서트 이틀 전인 2월 28일 자신의 SNS에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일을 다 겪는다. 매니저와 회사, 그의 가족이 나를 가해자로 만들기 위한 작전을 짜고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난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상대를 향해 ‘성매매, 강아지 학대, 여자 폭행, 사기 등 잘못한 일이 너무 많아서 겁나지 않냐. 돈 없고, 힘없는 여자들만 골라 괴롭혔던데 난 절대 안 당한다’라고도 했다. 황씨 글의 진위 여부와 그녀가 언급한 남자가 박유천인지, 제3의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 뉴시스 디자인 김영화




여성동아 2019년 4월 6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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