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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쓰는 여자

EDITOR 이나영

입력 2019.01.25 08:49:37

종이 노트 위에 꾹꾹 눌러쓰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다이어리는 미래의 나를 위한 선물이다. 그래서 참을 수 없이 가벼운 디지털 시대에 묵직한 다이어리를 고집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다이어리 쓰는 여자
1 해리포터 덕후라면 주목! 깔끔하면서도 신비로운 디자인은 물론이고 해리포터 테마 페이퍼 밴드, 마법 주문의 해설본까지 들어 있다. 위클리와 데일리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일정과 체크리스트, 목표를 적을 수 있어 내 목표나 습관도 매일매일 체크할 수 있다. 몰스킨 해리포터 데일리 다이어리 블루 포켓 3만5천2백원.

2 하루에 ½페이지씩 기록할 수 있는 하프 데일리 플래너. 일기장처럼 사용하는 것은 물론, 그날의 중요한 일을 짧고 간단하게 기록하기에 적당하다. 10 꼬르소꼬모와 콜래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도 있는 제품. 스타벅스 Yellow Half Daily 3만2천5백원.

3 두꺼운 양장 커버와 고양이 일러스트, ‘일상집’이라는 제목이 일본 소설책을 연상시키는 다이어리. 한 해의 바람, 꿈, 목표를 위한 타임라인과 월별 프로젝트 등 나의 모든 일상을 담을 수 있는 다이어리로, 뒷부분에는 영화, 책, 공연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스무 개의 보관함’이라는 페이지가 구성돼 있다. 또 감성적인 글귀를 담은 ‘주고받다’라는 페이지에서는 10가지 질문이 주어지는데, 이 질문에 답하며 생각을 정리하거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이코닉디자인 일상집 1만1천8백원.

프리노트의 비중을 높인 다이어리. 180도로 시원하게 쫙 펼쳐져 글씨 쓰기도 편하고, 내키는 대로 낙서를 하거나 좋아하는 글귀를 적을 수 있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두꺼운 펜으로 써도 뒷장에 번짐이 없어, 다이어리의 가장 큰 매력인 종이에 펜으로 눌러쓰는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한 후 e-프리퀀시를 모으면 수령할 수 있다. 스타벅스 White Monthly Free.

5 이탤리언 카프 스킨 레더로 제작된 커버와 실버 커팅 에지, 레드 북마크가 고급스러운 노트. 양복 재킷 포켓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가방을 들지 않는 남성들도 매일 갖고 다니기 좋다. 미팅이나 회의 내용을 모바일 노트 앱에 작성하는 것보다, 1~2줄이라도 노트에 직접 쓰는 게 온전히 나의 기억이 되지 않을까. 몽블랑 노트 #148 5만3천원.



한 달간의 일정을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한 다이어리. 유연한 소프트 가죽 커버로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으며, 가벼워 휴대하기도 편하다. 페이지 구성이 간결하고, 세계 표준 시간대와 룰드 노트 페이지가 포함되어 출장이나 여행 일정을 정리하고, 각종 메모를 작성하기 용이하다. 포켓에 포함된 알파벳, 아이콘 스티커가 다이어리를 ‘만드는’ 즐거움을 더한다. 몰스킨 먼슬리 다이어리 소프트 커버 블랙 포켓 2만6천4백원.


기획 정세영 기자 사진 이상윤 디자인 최정미
제품협찬 몰스킨 몽블랑 스타벅스 아이코닉디자인




여성동아 2019년 1월 6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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