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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CHEVROLET 임팔라

글 · 김유림 기자 | 사진 · 한국지엠 제공

입력 2015.09.15 11:50:00

섹시한 보디라인에 파워풀한 동력, 스마트함까지 갖춘 ‘드림카’가 등장했다. 플래그십 세단 쉐보레 임팔라(Impala)다.
임팔라는 1958년 첫 출시 이래 58년 동안 미국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쉐보레의 대표 대형 세단으로,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임팔라는 디자인에 민감한 여성의 욕망을 자극할 만한 차다.
LEGEND OF CHEVROLET 임팔라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지난 8월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플래그십 세단 쉐보레 임팔라의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풀 사이즈 대형 세단의 웅장한 스케일과 파워풀한 주행 성능, 전방위 안전 시스템을 주요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임팔라는 1958년 첫 출시 이후 10세대에 걸쳐 변화를 이뤄왔으며 줄곧 북미 베스트셀링 모델로 명성을 떨쳤기에 국내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실제로 임팔라는 지난 7월 31일 시작한 사전 계약에서 6일 만에 1천 대 계약을 돌파하는 위력을 발휘했다.

수많은 취재진과 자동차 전문가들 앞에서 베일을 벗은 임팔라는 플래그십 세단 명성에 걸맞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단 있는 자태를 뽐냈다. 임팔라는 엔진 사양에 따라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기본인 2.5리터 LT와 2.5리터 LTZ, 상위 트림인 3.6리터 LTZ이다. 2.5리터 LT와 2.5리터 LTZ 모델은 엔진 사양과 연비, 변속기 등이 모두 같으며 오디오 사양과 가죽시트, 좌석의 열선 기능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3.6리터 LTZ는 캐딜락(Cadillac) 브랜드의 대형 세단 XTS에 적용된 바 있는 3.6리터 직분사 엔진을 달았다. 가격은 2.5리터 LT 3천4백9만원, 2.5리터 LTZ 3천8백51만원, 3.6리터 LTZ 4천1백91만원으로 이는 미국 현지 판매가보다 3백만원에서 5백만원 정도 저렴하다.

이와 관련해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수입차 비즈니스에서 매우 드문 결정이며 임팔라의 경쟁 상대인 현대·기아차의 그랜저와 아슬란, K7, 포드 토러스와 크라이슬러 C300 중에서 고객들이 임팔라를 선택하게 하는, 매우 큰 매력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 부사장 또한 “임팔라는 세련되고 매력적인 디자인, 편안하고 넓은 실내 공간,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으로 한국 소비자들이 준대형차에서 원하는 요소들을 갖췄다”며 신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LEGEND OF CHEVROLET 임팔라


잘생겼다! 임팔라 세련된 디자인과 품격 있는 실내 공간



임팔라의 외관 디자인은 반세기 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 스타일링을 계승하는 한편, 쉐보레 패밀리 룩을 재해석해 세련된 프리미엄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임팔라는 강인하고 자신감 있는 첫인상에 차체를 따라 흐르는 듯한 선과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보디 스타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동급 최대 사이즈(5,110mm)의 전장과 알로이 휠(18인치, 20인치)은 대형 세단으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외장 컬러는 미드나이트 블랙과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퓨어 화이트 총 3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소비자 반응에 따라 차후 다양한 컬러의 유입도 가능하다.

실내 인테리어 색상은 ‘젯 블랙’과 ‘모하비 투톤’(3.6리터 LTZ만 적용) 중에서 선택 가능하고, 센터페이시아에서 앞좌석 도어를 거쳐 뒷좌석 도어까지 연결되는 아이스블루 실내 무드 조명은 품격 있는 실내 공간을 완성한다. 클러스터(계기판)에는 동급 최초로 4.2인치 LCD 디스플레이어를 장착하고 인포메이션 앱을 추가해 차량 기본 정보 및 멀티미디어를 운전자가 쉽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8인치 슬라이딩 터치스크린 ‘마이링크’에 모바일 기능인 ‘애플 카플레이’가 동급 최초로 적용돼 아이폰이 스크린에 링크돼 전화, 문자, 음악, 팟캐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다(아이폰 5 이상 지원). 11개나 장착된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스피커와 휴대전화·지갑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시크릿 큐브’,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우산을 꽂아둘 수 있는 ‘사이드 도어 포켓’, 통풍 시트와 전동식 요추 받침대 등도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LEGEND OF CHEVROLET 임팔라
세계가 인정한 슈퍼 세이프티!

임팔라는 차체 상부와 하부 프레임을 연결한 통합형 보디 프레임을 적용해 견고하고 안정된 구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정성을 확보했다. 2014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신차평가 프로그램 ‘안전성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별 5개)을 받았고,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에서 실시한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 ‘만족(Good)’ 판정을 받아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어백도 10개나 장착돼 동급 최대를 자랑하며 운전 중 발생하는 여러 가지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려주는 최첨단 경보 시스템을 갖췄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시켜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전면 충돌 경고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시스템,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차선 변경 경고시스템 등이 전 모델에 기본 제공된다.

LEGEND OF CHEVROLET 임팔라

1 아이폰이 스크린에 링크되는 ‘애플 카플레이’. 2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 최첨단 장치를 갖췄다. 3 모하비 투톤의 고급스런 가죽 시트. 4 풀 서라운드 블루아이스 라이팅으로 세련된 내부를 자랑한다.

디자인 · 최정미

여성동아 2015년 9월 6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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