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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1900 시대, 고수익 예상되는 국내외 베스트 펀드 꼼꼼 가이드

글·최은성‘자유기고가’ || ■ 도움말·우재룡(한국펀드평가 대표), 변태종(한국펀드평가 펀드평가팀 과장), 김영익(대투증권 부사장), 김학주(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김창수(하나은행 재테크팀장)

2007. 08. 17

최근 주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펀드시장도 팽창을 거듭하고 있다. 당분간은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숨을 고르고 국내 & 해외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할 때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하반기 국내외 펀드시장의 전망과 투자전략, 그리고 베스트 펀드를 알아봤다.

주가지수 1900 시대, 고수익 예상되는 국내외 베스트 펀드 꼼꼼 가이드

하반기, 국내 · 해외 주식형 펀드의 전망과 투자전략
주식시장이 상승을 거듭하면서 펀드 수익률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 상승 행진은 무서울 정도다. 올 초부터 6개월간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손실을 낸 주식형 펀드는 하나도 없다. 올 초 주식형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은 모두 이익을 봤다는 얘기다. 올 상반기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8%로, 해외펀드 평균 수익률 13%의 2배를 넘는다. 이는 연초 국내 주식형 펀드에 1억원을 넣은 사람은 6개월 만에 평균 2천8백만원을 벌었다는 뜻이다. 해외펀드에 투자했다면 1천3백만원이 손에 들어온 것이다. 반면 1억원을 은행 정기예금에 넣었다면 2백50만원을 챙기는 데 그쳤을 것이다. 채권형 펀드 역시 평균 수익률이 1.6%로 초라했다.
현재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현재 펀드투자를 하고 있거나 앞으로 계획하려는 사람들은 한번쯤 펀드시장의 하반기 및 장기 전망을 살펴보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하반기 펀드시장 전망

국내 펀드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하반기 국내 주식형 펀드시장의 전망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하반기 주가지수(코스피 기준) 2000선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식형은 주가지수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투자상품인 만큼 주식시장이 활황일수록 수익률이 높아진다. 증시의 중장기 전망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시각이 지배적임에도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오른 주가지수에 대한 부담이 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 다만 조정을 받는다고 해도 기간이 길지 않고 하락폭도 적어 연말까지 주가지수는 1800~2100선을 오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결론적으로 주식시장이 하반기에도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장기투자한다는 계획을 갖고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주가지수의 조정을 무작정 기다리다가는 펀드에 투자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자금을 적절하게 나눠서 위험관리를 하면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외 펀드시장
주가지수 1900 시대, 고수익 예상되는 국내외 베스트 펀드 꼼꼼 가이드

아시아 지역 해외 펀드 가운데 인기와 수익률 면에서 지존은 중국펀드다. 국내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해외주식형이나 해외 자산운용사가 관리하는 역외펀드 모두 중국펀드가 수익률 1·2위(7월12일 기준)를 차지했다. 해외 주식형 1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차이나솔로몬주식1 종류A’로 6개월 수익률이 30.4%였다. 역외펀드의 우승자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 차이나포커스’로 6개월 수익률이 26.78%였다.
중국경제는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멈추지 않을 기세여서 펀드도 여전히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인도와의 교역 증가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지역과 원자재 가격상승의 최대 수혜자인 인도펀드도 유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남아 국가 중에는 말레이시아펀드가 주목할 만하다. 세계를 떠도는 유동성 자금이 중국·인도 이후의 투자처로 말레이시아를 주목하면서 최근 말레이시아펀드의 수익률도 급등하고 있다.
인도펀드는 상반기 상승률이 평균 6%에 그쳤다. 하지만 11억 명의 광대한 인구와 두꺼워지고 있는 중산층, 정보기술에 이은 제조업 육성 노력 등으로 장기적으로 유망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중남미·동유럽 지역 중남미는 최근 해외 펀드투자의 ‘엘도라도’로 주목받고 있다. 풍부한 원자재를 팔아 번 돈으로 경제와 내수가 회복되고 주가도 탄력을 받고 있어 하반기에는 브라질 등 중남미 펀드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국내외 운용사가 만든 남미 주식형 펀드는 상반기 평균 20% 이상 수익률을 냈다.
동유럽은 상반기 기대만큼 수익률이 좋지 않았다. 원인은 러시아 증시에 있었다. 동유럽펀드는 러시아 기업에 많이 투자하는데 러시아 증시가 2월과 4월에 조정을 받으면서 펀드 수익률이 나빠진 것이다. 하지만 러시아는 원자재 상승의 수혜국가이고 201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라는 점이 호재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동유럽펀드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유럽 세계 주식시장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에 투자하는 펀드는 신흥국가에 비해 위험이 적은 특성이 있다. 특히 배당 측면에서 미국과 유럽 관련 펀드는 유리하다. 하지만 수익률은 신흥국가에 비해 낮으므로 고수익 추구형보다는 안정형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국내 · 해외 펀드 베스트 투자전략
국내 주식형은 성장주·대형주를 주목하라 상반기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 상승을 견인했던 것은 저평가 가치주, 중·소형주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는 경기 회복세에 따라 성장주와 대형우량주도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성장주와 대형주를 편입한 펀드투자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국내 주식형은 1백억원 이상, 역외펀드는 1천억원 이상 규모에 상위 25% 내 펀드를 고르라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려면 펀드의 수익률과 함께 설정금액을 고려해야 한다. 국내 주식형과 국내 운용사가 운용하는 해외 펀드(역내 펀드)는 1백억원 이상, 역외 펀드는 규모가 크므로 1천억원 이상 돼야 한다. 또 1년 수익률 상위 25% 내 펀드가 유리하다. 최소한 1년 이상 매달 성적이 상위 25%내에 꾸준히 들면 주가지수 움직임과 비교했을 때 변동폭이 크지 않으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수익을 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국내 펀드와 해외 펀드에 적절히 분산투자하라 상반기 주식시장 상승속도가 워낙 빨랐던데다 하반기 금리인상 등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내와 해외 주식형 펀드에 분산투자할 필요가 있다. 주식형 펀드의 국내와 해외 비율은 수익 추구형이라면 6대 4, 안정추구형이라면 7대 3 정도가 바람직하다.

해외 펀드도 지역을 분산해 투자하라 해외 주식형은 특정국가에 몰아서 투자하기보다 골고루 분산투자해야 수익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위주로 구성된 이머징 펀드를 혼합하는 것이 위험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 특히 원자재펀드·러시아펀드·인프라펀드 등은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지역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위험분산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지역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역외 펀드는 반드시 선물환계약을 하라 환율은 하반기에도 해외 펀드의 복병이 될 전망이다. 원화 강세가 지속돼 달러화 가치가 마이너스 10%를 기록했다면 해외 펀드에 투자해 20%의 수익이 발생해도 투자자가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수익은 10%에 불과하다. 따라서 펀드에 가입하기 전, 해외운용사 역외 펀드는 위험회피를 하는 선물환계약(환헤지)을 걸어두어야 한다. 선물환계약이란 환율하락 위험에 대비, 미래 특정시점(만기)의 환율을 가입시점이나 특정시점에 고정하는 계약을 말한다.

국내형은 최소 3년, 해외형은 최소 5년 이상 장기투자하라 전문가들은 국내나 해외 모두 주식형 펀드의 경우 철저하게 장기투자로 가져가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다. 전문가들은 국내형은 최소 3년, 해외형은 최소 5년 이상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그 사이클 동안 바닥을 보였던 주식시장이라도 보통 회복세에 들어서기 때문에 손해를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절세효과는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 펀드, 안정성은 경험 많은 역외 펀드가 유리하다 지난 6월부터 국내 운용사가 운용하는 해외 펀드의 경우 15.4%의 이자소득세를 면제해주는 비과세 혜택을 주고 있다. 해외 자산운용사의 역외 펀드는 예외다. 따라서 해외 펀드에 가입할 때 절세효과를 고려해서 가입하는 것도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다만 국내 운용사들은 아직까지 해외 펀드 운용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피델리티·슈로더 같은 해외 유수 자산운용사의 역외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안정적인 장점이 있다.

일부 수익을 실현하고 안정형 위주 펀드로 위험을 분산하라 그동안 목표치 이상의 고수익을 거뒀다면 일부 수익을 중도 환매를 통해 실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변동성이 커진 시장 성격에 대비, 좀 더 안정적인 성향의 펀드를 통해 위험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 베스트 15
순위 상품명 운용사 상품특징 설정일 설정액 1개월 6개월 1년 S&P
1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1 한국밸류가치주 투자 2006.4.18 6,3467.9151.8973.91★★★★★
2 미래에셋드림타겟주식형 미래에셋우량주 중심 2003.11.3 3967.73 51.8967.38★★★★★
3 삼성배당주장기주식1 삼성투신배당주 중심 2005.5.10 45210.30 54.4266.01★★★★★
4 탑스엄마사랑 어린이적립식주식1 SH자산 가치주 중심 2005.5.3 57710.40 47.7165.88★★★★★
5 탑스밸류주식C1 SH자산 장기가치주 2005.4.19 2089.69 46.8365.00★★★★★
6 한국네비게이터주식1 클래스A 한국운용주식성장형 2005.12.20 58311.33 48.6964.20★★★★
7 동부 더클래식주식1 클래스C1 동부 우량가치주 2005.11.7 13210.42 49.9063.25★★★★★
8 신영밸류고배당주식1 C1 신영 배당주 중심 2005.12.9 1,4968.33 43.8562.89★★★★★
9 신영마라톤주식A1 신영 소형주&가치주 2005.12.9 1818.41 46.4062.85★★★★★
10한국부자아빠성장주식증권w-1클래스A 한국운용주식성장형 2005.3.3 46411.77 48.0162.78★★★★
11KTB마켓스타주식A KTB 주식성장형 2005.3.3 6,32211.30 47.6262.22★★★★★
12미래에셋솔로몬성장주식1 미래에셋주식성장형 2002.3.30 1,9408.04 47.4560.98★★★★★
13마이다스블루칩배당1 A1 마이다스우량주&배당주 2005.12.7 9248.32 42.0560.38★★★★★
14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2 미래에셋대형우량주 2005.1.17 9,0078.05 48.0660.17★★★★
15프라임배당적립식주식1 신영 배당주 중심 2005.1.18 2,0457.85 43.0360.08★★★★
※ 수익률은 7월9일 기준이며, 순위는 1년 수익률 순서대로 매겨졌음을 밝힙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수익률과 순위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모집규모에 따라 펀드 판매도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단위:설정액은 억원, 1개월·6개월·1년은 %)


국내외 베스트 펀드

펀드 추천과정
올 상반기 주식형 펀드는 국내와 해외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 평가회사인 한국펀드평가에 의뢰, 5백여 개의 국내외 펀드 중에서 수익률과 설정규모 등을 고려해 국내 주식형과 해외 펀드 각각 15개, 역외 펀드 10개를 엄선했다. 수익률은 2006년 6월12일~2007년 7월9일까지를 기준으로 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운용기간 1년 이상, 설정액 1백억원 이상인 대형펀드 중에서 일반 투자자들이 적립식 또는 거치식으로 가입할 수 있는 공모펀드들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단순한 수익률 평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률을 고려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동시에 달성한 펀드를 선정했다. 여기에는 위험률을 조정한 수익률인 ‘상대위험 조정 후 수익률’이 사용됐다. 특히 상대위험조정후수익률은 한국펀드평가와 제휴된 세계적인 평가회사인 S·P가 전 세계에 걸쳐서 사용하는 평가척도다. S·P 스타 등급에서 별 5개는 상대위험조정후수익률 성적이 상위 10% 이내에 드는 펀드를 말한다. 별 4개는 상위 11~30%, 별 3개는 상위 31~50%, 별 2개는 51~75%, 별 하나는 76~100%에 해당하는 펀드다.
국내 자산사 운용 해외펀드는 설정액 2백억원, 운용기간 1년 이상 된 펀드 가운데 수익률 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선정했다.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 펀드는 평가할 수 있는 위험척도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수익률 위주로 펀드의 순위를 매겼다. 역외 펀드는 3년 이상 된 펀드 중 1년 수익률이 우수한 펀드를 선정했으며 국내 주식형 펀드와 마찬가지로 상대위험조정후수익률, 즉 S·P 스타 등급이 높은 펀드들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한국펀드평가 추천, 베스트 펀드 분석
국내 주식형 펀드 베스트 한국밸류자산운용의 ‘한국밸류10년 투자주식1’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가치주에 투자하는 주식형으로 2006년 4월18일에 설정돼 그 이후 누적된 1년 수익률이 73.79%다. 설정액은 6천3백46억원. 월 적립식, 목돈을 한 번에 예치하는 거치식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S·P 스타 등급에서 별 5개로 만점을 받았다.
미래에셋의 ‘드림타겟 주식형’ 펀드는 업종 대표 우량주를 중심으로 투자하며 고객이 목표한 수익률에서 자동 환매가 가능한 목표달성식 펀드다. 지난 2003년 11월3일부터 운용을 시작해 설정액은 3백96억원, 1년 수익률이 67.38%를 기록하고 있다. S·P 등급은 별 5개.
SH자산운용의 ‘탑스엄마사랑 어린이적립식주식1’은 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위해 장기 우량가치주에 투자하는 펀드다. 학자금·결혼자금 같은 목돈 마련 준비에도 좋고, 자녀에게 금융·경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투자신탁 상품이다. 매월 일정액을 투자하는 적립식이며 저평가된 우량가치주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 현재 설정액은 5백77억원이며 1년 수익률은 65.88%를 기록하고 있다. S·P 등급은 별 5개.
SH자산운용의 ‘탑스밸류주식C1’ 역시 장기 가치주에 투자하는 펀드로 설정액은 2백8억원, 설정일 이후 누적수익률이 120.9%, 1년 수익률 65%를 기록했다. 설정 후 수익률 순위는 지속적으로 상위 20%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S·P 등급 별 5개.

국내 자산운용사 운용 해외 펀드 베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차이나솔로몬주식1 종류A’는 주식의 60% 이상을 홍콩·중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는 해외펀드다. 설정액은 1조6백27억원으로 수익률은 6개월 30.4%, 1년 86.88%를 올리고 있다. 해외펀드 중 수익률 면에서 1위(7월9일 기준)에 랭크돼 있다.
동부투신운용의 ‘동부차이나주식1 클래스A’는 중국증시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설정액은 4백45억원으로 6개월 수익률은 32.05%, 1년 수익률은 84.26%로 전체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 펀드 중 2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맵스셀렉트Q주식1 클래스A’는 한국·중국 등 동북아 지역에 주로 투자하는 해외 주식형 펀드. 2006년 4월17일에 설정돼 설정액은 2백43억원으로 수익률은 6개월 42.08%, 1년 78.88%다. 수익률 순위는 3위.
국내 자산운용사 운용 해외펀드 베스트 15
순위 상품명 운용사 상품특징 설정일 설정액 1개월 6개월 1년
1 미래에셋 미래에셋 중국·홍콩 주식에 투자 2006.6.30 10,627 13.39 30.4086.88
2 동부투신 동부투신 중국 주식에 투자 2006.5.8 445 7.70 32.0584.26
3 미래에셋 미래에셋 한국, 중국 등 동북아에 투자2006.4.17 243 7.90 42.0878.88
4 미래에셋 미래에셋 중국 우량주 발굴투자 2005.11.16 227 15.08 35.2678.21
5 미래에셋 미래에셋 홍콩에 상장된 중국주식 2006.2.08 409 13.79 34.5575.63
6 미래에셋 미래에셋 홍콩에 상장된 중국주식 2005.10.31 2,921 13.74 34.0974.41
7 미래에셋 미래에셋 중국·인도 업종대표주 2006.5.18 2,511 11.61 25.6472.56
8 미래에셋 미래에셋 중국·인도 업종대표주 2006.5.18 2,786 11.61 25.5272.52
9 신한BNPP 신한BNPP 홍콩에 상장된 중국주식 2006.4.4 12,205 14.84 25.4871.83
10신한BNPP 신한BNPP 홍콩에 상장된 중국주식 2004.11.29 11,871 15.09 25.9471.74
11대한 대한 재간접 중국펀드 2006.2.27 300 11.42 26.8464.28
12농협CA 농협CA 한국·중국 우량주 2006.4.25 1,267 12.23 28.1963.45
13한국운용 한국운용 중국·홍콩 대만 재간접펀드2006.3.20 827 11.08 24.0362.83
14미래에셋 미래에셋 인도증시의 우량주 2005.9.15 1,763 6.13 19.9761.16
15대한 대한 브릭스 4개국 재간접펀드 2005.8.04 1,379 8.43 23.1857.20
※ 수익률은 7월9일 기준이며, 순위는 1년 수익률 순서대로 매겨졌음을 밝힙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수익률과 순위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모집규모에 따라 펀드 판매도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단위:설정액은 억원, 1개월·6개월·1년은 %)


해외 자산운용사 운용 역외펀드 베스트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 이베리아’는 스페인·포르투갈 등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의 주식에 주요 투자하는 펀드다. 설정액은 13억9천4백만 달러(1조2천8백억원)로 수익률은 6개월 31.53%, 1년 65.52%다. S·P 등급은 별 5개로 만점.
HSBC은행의 ‘HSBC 인도주식형’은 인도 증권거래소 또는 기타 정규시장에 등록된 회사의 주식 및 주식연계 유가증권에 분산투자한다. 설정액은 63억2천7백만 달러(5조8천억원)로 6개월 수익률 17.8%, 1년 62.60%를 올리고 있다. S·P 등급은 별 5개.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 차이나포커스’는 중국·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및 중국관련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S·P 등급은 별 4개로 설정액은 50억4천1백만 달러(4조6천2백억원)로 6개월 수익률 26.78%, 1년 수익률 78.28%를 올렸다.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의 ‘템플턴 아시아 성장 Adis’는 호주·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인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다. S·P 등급은 별 4개로 설정액은 59억6천2백만 달러(5조4천7백억원)로 수익률은 6개월 40.64%, 1년 70.75%를 올렸다.
해외 자산운용사 운용 역외펀드 베스트 10
순위 상품명 운용사 상품특징 설정일 설정액 1개월 6개월 1년 S&P
1 피델리티차이나포커스 피델리티 중국·홍콩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투자 2003.8.15 5,041 13.5626.7878.28★★★★
2 HSBC중국주식형 HSBC은행 중국·홍콩에 상장된 중국 주식 및 주식연계 유가증권 1992.6.30 4,377 14.8424.2277.90★★★
3 슈로더 라틴아메리카A Acc 슈로더 멕시코 등 남미지역 주식 2000.1.17 1,565 7.72 36.15 71.92★★★★
4 템플턴아시아성장 Adis 프랭클린템플턴호주·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성장주 1991.7.1 5,962 13.2540.6470.75★★★★
5 피델리티이베리아 피델리티 스페인·포르투갈 등에 주요 투자 1990.9.28 1,394 7.18 31.5365.52★★★★★
6 HSBC인도주식형 HSBC은행 인도증시에 상장된 기업투자 1996.3.1 6,327 6.51 17.8062.60★★★★★
7 슈로더그레이터차이나 A Acc 슈로더 중국·홍콩 등 증시에 투자 1997.5.12 1,014 10.0423.6262.52★★★★
8 슈로더 홍콩주식 A Acc 슈로더 홍콩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 1988.1.26 300 8.02 24.4162.19★★★★★
9 피델리티라틴아메리카 피델리티 남미 발행 주식 중 대형주 위주 1994.5.9 1,099 10.2932.2659.21★★★
10템플턴차이나 A Acc 프랭클린템플턴중국·홍콩·대만 지역에 투자 1994.9.1 952 11.1122.9358.54★★★
※ 수익률은 7월9일 기준이며, 순위는 1년 수익률 순서대로 매겨졌음을 밝힙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수익률과 순위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모집규모에 따라 펀드 판매도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단위:설정액은 백만 달러, 1개월·6개월·1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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