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추운 겨울 따뜻하게 어깨를 감싸줄 크로셰 숄. 3만4천원 쥴.2_러시안룩에 잘 어울리는 퍼 모자. 2만원 파트너땡칠이.3_기하학적인 프린트와 보송보송한 퍼가 트리밍된 캡. 1만8천원 파트너땡칠이.4_핑크 리본 장식이 깜찍한 레오퍼드 퍼 스톨. 2만5천원 블루베리.5_손으로 짠 듯 성근 짜임이 멋스러운 복고풍 머플러. 2만8천원 애플파피.6_손뜨개 느낌의 장미꽃 장식 머플러. 2만7천원 쥴.7_강렬한 레드 컬러 헌팅캡. 1만6천원 애플파피.8_핑크 중절모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좋다. 2만5천원 파트너땡칠이.9_길게 늘어뜨리면 멋스러운 롱 머플러. 1만6천원 애플파피.10_플라워 프린트와 리본 장식이 감각적인 벨벳 중절모. 1만9천원 양파주머니.11_다양한 컬러의 니트가 패치워크 된 롱 머플러. 1만6천원 애플파피.12_대표적 겨울 소재인 퍼와 코듀로이가 포근함을 더해준다. 1만5천원 파트너땡칠이.13_귀까지 따뜻하게 덮어주는 노르딕 패턴 모자. 1만5천원 파트너땡칠이.
14_ 부드러운 감촉의 토끼털 모자. 5만5천원 에녹.15_ 하얀 눈과 잘 어울리는 니트 귀마개 모자. 1만5천원 에녹.16_ 멋쟁이들의 필수 아이템! 플라워 프린트 중절모. 2만원 모자캠프.17_ 밋밋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토끼털 팜팜 장식 머플러. 2만5천원 모자천국.18_ 보송보송 따스함이 물씬~ 앙고라 헌팅캡. 1만5천원 코리아모자.
19_ 복고풍 브리티시룩에 잘 어울리는 체크 헌팅캡. 1만8천원 모자천국.20_ 커다란 큐빅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중절모. 2만8천원 코리아모자.21_ 깜찍한 디자인의 토끼털 팜팜 장식 머플러. 2만5천원 대연.22_ 폭이 좁은 니트 머플러. 짜임이 톡톡해 보온 효과가 높다. 1만2천원 모자캠프.23_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손으로 짠 듯한 머플러. 1만2천원 모자캠프.
24_ 블루 컬러 중절모는 매니시한 옷차림에 잘 어울린다. 3만5천원 에녹.25_ 체크 무늬가 멋스러운 앙고라 모자. 1만8천원 코리아모자.26_ 귀여운 팜팜 장식 퍼 귀마개 모자. 3만5천원 에녹.27_ 스키장에서 쓰면 딱 좋은 코듀로이 귀마개 모자. 1만6천원 코리아모자.28_ 캐주얼한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머플러. 2만원 대연.
29_ 목에 닿는 토끼털 감촉이 부드러운 머플러. 2만5천원 대연.30_ 꽈배기 패턴의 로맨틱 핑크 머플러. 1만2천원 모자캠프.31_ 색색의 컬러로 포인트를 준 롱 머플러. 1만5천원 대연.32_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롱 머플러. 가격미정 모자천국.33_ 스팽글 장식 벨벳 머플러. 파티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다. 1만8천원 모자천국.
34_ 멀티 컬러 장갑. 양쪽을 연결하는 줄이 있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1만원 파트너땡칠이.35_ 발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핑크 컬러 워머. 9천원 양파주머니.36_ 손등과 손목 부분을 비즈와 털실로 장식한 로맨틱 벙어리 장갑. 1만원 양파주머니.37_ 세련된 샤이닝 골드 스트랩 펌프스. 15만원 가부끼.38_ 레오퍼드 프린트로 장식된 T스트랩 펌프스. 12만5천원 가부끼.39_ 손끝 부분을 뒤로 접어 단추에 걸면 반손가락 장갑이 되는 신기한 벙어리 장갑. 7천원 양파주머니.40_ 깜찍한 팜팜 장식의 스트라이프 벙어리 장갑. 1만원 파트너땡칠이.41_ 발이 편한 레오퍼드 송치 플랫 슈즈. 2만4천원 양파주머니.42_ 익살맞은 사자 캐릭터 벙어리 장갑. 1만5천원 애플파피.43_ 빈티지 감각이 묻어나는 레오퍼드 프린트 웨스턴 부츠. 32만원 피앙새.44_ 토끼털로 장식해 따스함을 더한 부츠. 15만원 피앙새.45_ 캐주얼한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워머. 1만2천원 양파주머니.46_ 시크한 블랙 퍼 트리밍 부츠. 15만원 피앙새.47_ 굽이 낮아 편안한 핑크 스웨이드 부츠. 12만원 꼴.
48_ 따스함을 더해주는 도톰한 두께의 그린 워머. 5천원 동그리.49_ 폭신한 손뜨개 짜임 워머. 5천원 동그리.50_ 니트 워머는 어그 부츠 안에 신으면 보온 효과 두 배. 5천원 미래양말.51_ 단추로 장식한 스트라이프 워머. 9천원 동그리.
52_ 핫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양가죽 장갑. 2만3천원 아시나요.53_ 빈티지풍 스웨이드 장갑은 손목과 장갑 안쪽에 인조 퍼가 트리밍돼 따뜻하다. 2만5천원 아시나요. 54_ 사랑스러운 느낌의 앙고라 벙어리 장갑. 8천원 대연.55_ 두께가 얇아 부츠 안에 신기 좋은 워머. 8천원 미래양말.56_ 눈 꽃송이 같은 노르딕 패턴 앙고라 장갑. 1만원 동그리.57_ 여성스러운 코트에 매치하면 좋은 장갑. 1만3천원 동그리.
58_ 가죽과 트위드 소재를 패치워크한 플랫 슈즈. 8만5천원 바치오.59_ 큐빅&퍼 코사지 장식이 화려한 레오퍼드 힐. 15만8천원 Romeo.60_ 벨벳 오픈토 펌프스. 파티나 연말 모임 때 신으면 좋다. 12만8천원 앙띠.61_ 발등을 덮어 보온성을 높인 앵클 부츠. 9만5천원 바치오.62_ 발등은 드러내고 발목 부분을 워머로 감싼 독특한 디자인의 힐. 16만8천원 Romeo.
63_ 리본과 레이스로 장식한 프린세스풍 부츠. 23만원 Romeo.64_ 추운 겨울에도 끄떡없는 팜팜 장식 부츠. 19만5천원 ESSE.65_ 보온성이 뛰어난 니트 트리밍 부츠. 14만8천원 ESSE.66_ 크롭트 팬츠에 잘 어울리는 그린 레이스업 부츠. 19만5천원 ESSE.67_ 멀티 컬러 퍼 트리밍이 감각적인 퍼플 부츠. 19만5천원 앙띠.
68_ 세련된 레오퍼드 패턴 퍼 벨트. 2만5천원 블루베리.69_ 얼룩말 무늬 송치가 트리밍된 벨트. 3만5천원 쥴.70_ 캐멀 컬러 호보백은 웨스턴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4만5천원 블루베리.71_ 큐빅 버클과 체인 장식이 화려한 벨트. 2만원 블루베리.72_ 실버 토트백은 블랙 원피스에 매치하면 시크한 파티룩을 완성해준다. 3만8천원 꼴.73_ 골드 컬러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 4만2천원 꼴.74_ 징 장식이 와일드한 느낌을 주는 벨트. 2만5천원 쥴.75_ 폭신한 여우털이 트리밍된 스웨이드 숄더백. 5만6천원 꼴.76_ 오렌지 컬러의 지브라 패턴이 돋보이는 데님 백. 2만5천원 꼴.77_ 데님 팬츠에 잘 어울리는 꽃 버클 벨트. 1만8천원 양파주머니.78_ 골드 리본 버클 벨트는 포인트 소품으로 딱! 1만3천원 양파주머니.79_ 피아노 건반과 음표가 프린트된 개성만점 클러치백. 2만원 양파주머니.80_ 오리지널 얼룩말 무늬 빅 백. 2만원 양파주머니.
81_ 앙증맞은 크기의 리본 장식 토트백. 2만5천원 sakata.82_ 장미꽃 코사지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백. 가격미정 다모아.83_ 핑크 여우털과 큐빅 장식이 로맨틱한 호보백. 가격미정 다모아.84_ 토끼털이 트리밍된 레트로 스타일 숄더백. 가격미정 다모아.85_ 연말 연시 모임에 들고 가면 좋은 트위드 소재 백. 4만3천원 미르.
86_ 빈티지풍 둥근 체인 장식 벨트. 2만2천원 리뷰.87_ 체인과 징, 펀칭, 술로 장식한 에스닉 벨트. 2만4천원 리뷰.88_ 뱀피가 트리밍된 스웨이드 숄더백. 3만원 sakata.89_ 메탈 징 장식으로 펑키함을 더한 토끼털 가방. 3만원 아시나요.90_ 골드 버클과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숄더백. 4만원 sakata.91_ 퍼 트리밍 미니백. 크로스백, 힙색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3만원 아시나요.
92_ 화려한 플라워 패턴 코듀로이 토트백. 3만2천원 미르.93_ 은은한 광택의 새틴 소재가 고급스러운 퀼팅 백. 가격미정 다모아.94_ 큼직한 리본 코사지가 달린 벨벳 클러치백. 가격미정 다모아.95_ 부드러운 토끼털이 트리밍된 꽈배기 벨트. 2만2천원 리뷰.
96_ 지브라 패턴의 송치가 트리밍된 가죽 벨트. 2만8천원 엄지.97_ 동전이나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미니 백이 달린 실용만점 벨트. 2만8천원 엄지.98_ 블랙 퍼 벨트. 데님 팬츠 위에 둘러주면 멋스럽다. 2만5천원 엄지.99_ 웨스턴 스타일의 레오퍼드 송치 벨트. 2만8천원 아시나요.100_ 에스닉한 문양과 버클이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벨트. 1만5천원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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