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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Party tips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Let’s Party~!

기획·오영제 / 사진·박해윤 기자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5.12.13 17:37:00

크리스마스 파티 등 각종 연말 모임이 많은 12월. 각 분야의 파티 전문가들이 분위기를 띄워주는 베스트 파티 아이템을 공개했다.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여성동아’기자 정윤숙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진주 목걸이를 여러 개 겹쳐 연출해보세요.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목걸이를 같이 해도 좋고 새틴 소재 리본으로 목걸이 중간중간을 묶어주면 멋스럽답니다. 벨트에 인조 진주를 체인처럼 연결한 다음 코사지를 달면 딱딱한 정장도 멋진 파티웨어로 변신시킬 수 있어요.”
◀ 진주 목걸이를 여러 개 매치하면 멋스럽다. 에디터 소장품.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패션 스타일리스트 조진희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크고 화려한 샹들리에 귀고리를 해주면 멋진 파티룩이 완성된답니다. 의상을 구입하는 것에 비해 값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살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지요.”
◀ 타테오시안 런던의 앤티크 스타일 샹들리에 귀고리.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탤런트 변정수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유행하는 블랙 컬러 의상을 입고 소품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아요. 화려한 컬러나 비즈로 장식한 클러치백은 밋밋한 의상을 파티웨어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아이템이죠.”
▲ 화려한 골드컬러 클러치 백은 루이까또즈 제품.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패션모델 오지영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파티가 열리는 하루를 위해 옷을 새로 구입할 수는 없는 일이죠. 손쉽게 파티복장을 연출하고 싶다면 여름에 입던 시폰 원피스에 퍼를 둘러보세요. 퍼 코트가 부담스러울 땐 퍼로 만든 머플러나 숄을 걸치는 것만으로도 화려한 파티웨어를 만들 수 있어요.”
◀ 리본 장식이 귀여운 퍼 스톨. EnC.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패션 디자이너 이정림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몇 번 입지 못할 이브닝 드레스를 구입하기보다는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옷을 한 벌 구입한 다음 목걸이나 장갑 등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세요. 올 겨울 유행하고 있는 벨벳 재킷은 파티룩으로도 손색없을 뿐더러 데님 팬츠나 스커트와 매치해 평소에도 활용도 높게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랍니다.”
▲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벨벳 재킷. 아니베 F.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패션 쇼핑몰 MD 엄유미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 하나면 파티 분위기를 순식간에 ‘업’시킬 수 있어요. 저는 외국 여행을 할 때마다 독특한 머리띠를 한두 개씩 사 여러 파티에 활용하곤 한답니다. 요즘은 ‘파티피아’나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니 연말 파티에 사용해보세요.”
▲ 일본 디즈니랜드에서 구입한 깜찍한 미니마우스 머리띠.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파티 플래너 지미기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파티 분위기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조명과 음악이죠. 집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형광등은 파티에선 금물이에요. 되도록이면 은은한 간접 조명을 사용하세요. 음악은 모임의 성격에 맞게 여러 곡을 편집해놓은 것을 고르시고요. 특히 하우스 장르를 모아놓은 CD는 분위기를 띄우는 데 그만이랍니다.”
◀ 꽃봉오리를 모티브로 한 화려한 샹들리에. 기린조명.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MAC 홍보과장 선우은영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파티’라고 해서 화려한 눈매에 진한 입술, 펄이 반짝이는 피부를 동시에 표현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평소와 마찬가지로 투명한 화장을하고 눈매나, 입술, 피부 등 한곳에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죠. 저는 올 연말 글리터 아이라이너를 바르려고요. 눈 아래나 위쪽에 바르면 눈이 반짝거리고 커 보이거든요.”
◀ 눈에 포인트를 주는 맥의 글리터 아이라이너.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푸드 스타일리스트 신동주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여러 사람이 모이는 파티엔 간단한 핑거푸드를 준비하는 게 좋아요. 믹서에 간 게맛살과 새우살을 소금, 후춧가루, 마요네즈, 사워 크림과 버무려 크래커나 바게트 위에 올리면 손쉽게 카나페를 만들 수 있죠. 따로 담아놓고 각자 크래커에 올려서 먹게 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에요. 여기에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이면 분위기를 더욱 돋울 수 있어요. 대형 할인매장에서 판매하는 이탈리아 와인 ASTI는 1만원대라 부담 없고 맛도 좋으니 파티에 한번 사용해보세요.”
▲ 카나페 위에 캐비어나 날치알을 올리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플로리스트 황보현
트렌드세터들의 베스트 파티 아이템

“파티 분위기를 만드는 데 꽃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죠.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엔 멋을 내 장식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이럴 때 초를 이용하면 연출이 한결 쉬워져요. 예쁜 초를 여러 개 세워두고 주위에 꽃잎을 따서 뿌리기만 해도 로맨틱한 파티 분위기가 완성된답니다. 투명한 유리볼에 장미꽃잎을 가득 담고 가운데 초를 세워 장식하면 간편하고 멋진 센터피스가 되고요.”
▲ 초와 꽃잎을 이용해 손쉽게 만든 센터피스.

여성동아 2005년 12월 5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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