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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셀프 마사지 4주 프로그램

간단한 손동작으로 피부를 탱탱하게~

기획·이지은 기자 / 진행·김준‘프리랜서’ / 사진·홍중식 기자|| ■ 모델·김보희 ■ 도움말·이자옥‘랑콤 에스테티션 02-3443-2993’ ■ 메이크업·송꽃샘‘랑콤 메이크업 엑스퍼트’ ■ 의상협찬·엘르스포츠(02-546-7764)

입력 2005.11.18 18:04:00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얼굴은 푸석거리고 잔주름도 부쩍 눈에 띈다. 세월의 흔적이라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부지런히 관리해볼 것. 하루 5분 꾸준히 마사지만 해도 10년 정도는 노화를 늦출 수 있다. 피부관리 숍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마사지 4주 프로그램을 배워보자.
1주 프로그램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지압 마사지
얼굴을 부드럽게 눌러 마사지하면 뭉친 근육이 부드러워지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피부가 건강해진다. 세안 후 맨얼굴로 하는 것이 좋지만 피부가 심하게 땅기면 스킨과 로션을 바른 후 마사지한다. 에센스나 크림 등 유분이 많은 제품을 바르고 마사지하면 피부가 밀려 불편하다.




2주 프로그램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수분 마사지
피부가 건조해지면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져 노화가 빨리 온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마사지법으로 촉촉하게 가꿔보자. 첫째 주와는 달리 스킨 로션과 수분 에센스, 수분크림 등을 충분히 바르고 마사지한다. 마사지 전 스크럽, 필링 등으로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팩을 해주면 효과가 배가된다.







3주 프로그램 피부를 탱탱하게 만드는 탄력 마사지
나이가 들면 눈꺼풀이나 입가, 볼 등의 얼굴 근육이 탄력을 잃게 된다. 피부의 탄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과제. 얼굴 전체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꼬집듯이 집어주면 근육이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부톤도 한결 맑아진다. 스킨, 로션, 에센스까지 바른 후 마사지한다.


1 눈썹 앞머리부터 이마까지 엄지와 검지로 꼬집듯 잡아 당긴다. 가로로 주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에 탄력을 높여준다.
2 눈썹 머리에서 중앙까지 엄지와 검지로 꼬집듯 당긴다. 눈썹 주위의 근육에 탄력을 높이고 미간에 생기는 주름을 예방해준다.
3 눈 위, 양옆, 아래 등 눈 주변을 엄지와 검지로 살짝 꼬집어준다. 눈꼬리와 눈두덩이 처지는 것을 막아준다.
4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턱 끝부터 볼 을 향해 꼬집듯 집어 올라간다. 처지기 쉬운 볼 근육을 자극해 탄력을 더해준다.
5 턱 끝 중앙에서 양쪽 끝까지 얼굴선을 따라 엄지와 검지로 꼬집는다. 피부가 처저서 생기는 이중 턱을 없애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4주 프로그램 잔주름을 없애주는 안티 링클 마사지
눈가, 미간, 입가 등 표정에 따라 얼굴에는 주름이 생기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이 주름들은 점차 굵어지게 된다. 주름은 한 번 굵게 자리잡으면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처음 주름이 생겼을 때 관리해주어야 한다.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첫째 주 마사지를 실시하고 안티 링클 마사지를 해야 효과적이다.





젊어지는 안티에이징 생활법
하루5분 셀프 마사지 4주 프로그램

▼ 충분한 수분과 과일 섭취피부 세포에 활력을 더해주는 것은 충분한 수분과 여러 가지 비타민, 무기질 등이다. 물을 자주 마시고 제철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면 비싼 크림이 필요 없을 만큼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 적당한 운동~운동은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에 화색이 돌게 한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줄넘기, 걷기 등을 마치고 샤워한 후 안티링클 마사지를 해준다. 기초 화장품 속에 있는 영양분이 속속 스며든다.

▼ 일주일에 1~2회 필링으로 각질 제거일주일에 1~2번 정도 필링으로 각질은 물론 피부 노폐물을 제거한다. 필링 후에는 모이스처라이저를 충분히 바르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잊지 말 것.

▼ 언제나 미소를~표정 주름은 아무리 노력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 기왕 생기는 주름이라면 인상을 찌푸린 것보다는 많이 웃어서 생긴 주름이 낫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지내면 주름이 생기더라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피부 노화 늦추는 뷰티 습관
▼ 아이 메이크업은 전용 클렌저를 이용해 지운다아이라이너를 바르는 속눈썹 뿌리 쪽이나 눈 아래쪽의 미세한 부분들은 클렌징 크림이나 로션으로 닦아내기가 쉽지 않다. 마스카라는 더욱 지워지지 않는다. 아이 메이크업 전용 리무버를 이용해 깨끗하게 닦아내도록.

▼ 아이크림은 에센스 다음 단계에~아이크림은 기초 화장을 마친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럴 경우 피부에 유분 보습막이 생겨 영양 성분이 충분히 스며들지 못한다. 에센스를 바른 직후, 크림을 바르기 전에 사용할 것.
▼ 클렌저는 피부 타입에 맞게~클렌저는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한다. 건성 피부일 경우 클렌징 오일을, 복합성 피부는 클렌징 워터나 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 부드러운 젤 형태의 클렌징을 사용해야 피부 자극이 적다.
▼ 클렌징 크림은 지우는 용도로만 사용클렌징 크림을 바르고 오래 문지르면 마사지 효과까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메이크업 제품의 색소가 침착돼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한다.


여성동아 2005년 11월 5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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