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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짱! 이효성 주부의 ‘hayangip42’

blog.naver.com/hayangip42

기획·한정은 / 사진·지재만 기자

입력 2005.11.16 15:00:00

2층짜리 전원주택을 부부가 직접 짓고 꾸며 블로그에서 예쁜 집으로 입소문 난 이효정씨네 집을 찾았다.
인테리어 짱! 이효성 주부의 ‘hayangip42’

인테리어 짱! 이효성 주부의 ‘hayangip42’

아담한 2층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이효성씨(42). 결혼 전 잡지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로 일했던 그는 손재주 좋은 남편과 함께 직접 집을 짓고 가구와 문, 마감재 등을 만들어 집안을 꾸몄다. 벽은 화이트를 기본으로 공간마다 플라워 프린트 벽지와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고 바닥에는 원목마루와 타일을 깔아 고급스럽게 마무리했다. 천장과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 곳곳의 몰딩 등은 목가적인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직접 나무를 잘라 붙였다고. 남편이 직접 만든 가구와 친정 엄마에게 물려받은 고가구를 놓고 다양한 소품으로 장식해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으로 완성!
인테리어 짱! 이효성 주부의 ‘hayangip42’


부부가 직접 설계했다는 집의 외관. 초록색 지붕의 하얀 집과 직접 잔디를 깎아 정돈한다는 정원이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그림을 보는 듯하다.

01_ 거실은 화이트 컬러 벽지를 바르고 나뭇결이 살아 있는 원목마루를 깔아 심플하게 연출했다. 패브릭을 씌워 리폼한 소파와 남편이 고목을 잘라 직접 만든 테이블, 주부가 하나 둘씩 모은 오래된 소품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02_ 주방으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남편이 나무를 잘라 화이트 컬러로 페인팅한 패널과 독특한 패턴의 벽지를 붙이고 이국적인 소품들로 장식했다. 주방에는 타일을 깔고 화이트 주방가구와 원목 테이블, 의자를 놓아 꾸몄다.


01_ 바닥에 타일을 깔아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침실. 침대는 헤드를 없애고 벽면에 남편이 만든 패널을 붙인 뒤 시계와 촛대로 장식해 독특한 분위기로 꾸몄다. 햇살이 잘 들어오도록 두꺼운 커튼 대신 2001 아울렛에서 장만한 레이스 커튼을 달고 침구는 이씨가 직접 패브릭을 골라 주문 제작해 만들었다.
02_ 2층에 위치한 아들 방은 천장이 사선으로 낮게 기울어져 다락방 같이 아늑한 느낌을 준다. 언제든 따사로운 햇살을 볼 수 있도록 커다란 창을 내고 창 옆에 침대를 두었다. 독특한 문양의 스프레드는 태국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짐탐슨 제품으로 원래 침구였던 것을 뜯고 누빔 처리해 스프레드로 만든 것.
03_ 비비드톤의 레드 벽지를 발라 화사하게 꾸민 딸 방. 화이트 가구와 플라워 패턴의 침구, 체크 무늬 패브릭으로 만든 밸런스 커튼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했다.
04_ 가족들이 함께 책을 보며 여가시간을 보내는 가족실. 안락한 소파와 오토만을 두고 코너에 멋스럽게 구부러진 스탠드를 놓아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다.

여성동아 2005년 11월 5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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