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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Editor's cooking taste

‘여성동아’ 기자들의시판 김치 시식 품평회

정리·최혜원 / 사진·지재만 기자 || ■ 제품협찬·한성식품 더김치 종가집 CJ 한살림 풀무원

입력 2005.11.14 18:31:00

입맛 따라 골라 주문만 하면 되는 간편 시판 김치 맛 품평회!
종가집
‘여성동아’ 기자들의시판 김치 시식 품평회

중부 지방식의 양념을 기본으로 하여 맛이 시원하다. 500g 4천4백원.


이지은 : 양념이 듬뿍 들어 있어 맛깔스럽다. 집에서 매일 먹는 대한민국 평균 김치 맛!
정윤숙 : 김치 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빛깔이 고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양념이 배추에 고루 배어 있어 개운한 맛이 난다.
강현숙 : 간이 적당하고 맛도 깔끔해 평소 즐겨 사먹는다. 무엇보다 젓갈 냄새가 나지 않아 좋다.
한여진 : 엄마가 직접 담근 김치처럼 익숙한 맛. 액젓이 적절히 들어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한정은 : 김치 켜켜이 소가 꽉 차 있으며 앙념과 배추가 잘 어우러져 감칠맛이 난다.
오영제 : 젓갈이 적절하게 들어가 깊은 맛이 난다. 매콤하면서도 달착지근한 독특한 맛.
CJ 햇김치
‘여성동아’ 기자들의시판 김치 시식 품평회

신선함이 살아 있는 깔끔한 맛과 양념을 푸짐하게 넣은 풍부한 맛이 있다. 2kg 1만5천4백원.



이지은 : 익기 전에는 양념이 겉도는 듯 밍밍했는데 살짝 익으니 맛이 살아났다. 살짝 익혀 먹는 것이 맛이 좋다.
정윤숙 : 젓갈 맛이 거의 안 나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다.
강현숙 : 풀맛이 강하게 나지만 달지 않고 간이 심심해서 좋다. 젓갈 냄새가 거의 없어 담백하고 시원하다.
한여진 : 고춧가루가 고루 묻어 있으며 소도 적당히 들어 있으나 막상 먹으면 맛이 강하지 않다. 배추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삭아삭하다.
한정은 : 맛이 담백해 찌개, 볶음밥 등의 요리에 사용하면 좋을 듯.
오영제 : 샐러드를 먹는 듯 씹히는 맛이 아삭하다. 사서 바로 먹는 것보다 조금 두고 푹 익혀 먹는 것이 맛있다.
한성김치
‘여성동아’ 기자들의시판 김치 시식 품평회

껍질이 얇은 배추를 사용해 고소한 맛이 난다. 1kg 7천5백원.



이지은 : 젓갈이 많이 들어간 깊은 맛의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맛에 잘 맞을 듯.
정윤숙 : 묵은 김치 맛이 나 맛깔스럽다. 젓갈 향이 강하나 매콤한 맛이 더해져 개운하면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강현숙 : 청양고추가 들어갔는지 매운맛이 강하게 난다. 푹 익혀서 찌개에 넣으면 맛있을 듯.
한여진 : 양념과 젓갈을 넉넉하게 넣어 맛깔스러우며 양념과 배추가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한정은 : 끝맛이 톡 쏘는 매콤한 맛이 난다. 양념과 젓갈 맛이 진하고 배추의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
오영제 : 양념 맛과 젓갈 맛이 강하나 비리지 않고 짭짤해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절로 생각난다.

풀무원
‘여성동아’ 기자들의시판 김치 시식 품평회

다시마, 톳 등의 5가지 해산물과 고추, 파, 마늘 등 4가지 야채로 맛을 냈다. 2.5kg 1만4천3백원.


이지은 : 풋내가 조금 나지만 간이 적당하고 고춧가루 양념도 알맞아 깔끔하고 시원한 맛.
정윤숙 : 칼칼한 맛이 강해 김치찌개를 끓여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강현숙 : 젓갈 향이 거의 나지 않으며 텁텁한 맛이 없다. 아삭거리며 씹히는 배추가 일품.
한여진 : 쌉싸래한 양념과 배추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뒷맛이 개운하다.
한정은 :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푹~ 익혀 먹어도 맛있을 듯.
오영제 : 톡 쏘는 듯 싸한 맛이 독특하다. 김치 소가 꽉~ 차 있으며 칼칼한 매운맛이 식욕을 돋운다.
한살림
‘여성동아’ 기자들의시판 김치 시식 품평회

유기농 재료를 이용해 신선한 맛이 살아 있다. 2.8kg 1만9천원.



이지은 : 바로 만들어 먹는 듯 싱싱한 맛. 익지 않은 겉절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당할 듯.
정윤숙 : 배추가 부드럽지 않으나 싱싱함이 느껴지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일품. 양념이 걸쭉하지 않으며 뒷맛이 쌉쌀하다.
강현숙 : 배추가 적당히 잘 절여져서 수분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 오래 두고 먹어도 배추의 아삭함이 그대로 유지된다.
한여진 :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서 그런지 배추가 살아 있는 느낌이다.
한정은 : 배추 고유의 맛을 잘 살려 만든 김치. 젓갈 향이 강하게 남는다.
오영제 : 배추는 약간 질긴 편이지만 맛은 깔끔하다.
더김치
‘여성동아’ 기자들의시판 김치 시식 품평회

생멸치로 젓을 담아 육질을 거른 맑은 액을 사용해 담백하다. 5kg 2만4천원.





이지은 : 젓갈 맛이 거의 나지 않는 세련된 맛. 배추가 아삭하게 맛있다.
정윤숙 : 배가 들어간 듯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별다른 양념 없이 송송 썰어 김치볶음밥을 해먹어도 꿀맛일 것 같다.
강현숙 : 젓갈 맛이 도드라지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아 젊은 주부들이 좋아할 맛이다. 많이 맵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을 듯.
한여진 : 양념이 적당하고 깔끔한 서울 김치의 맛이 난다. 젓갈 맛이 강하지 않지만 풍부한 양념 맛이 구미를 당긴다.
한정은 : 익숙한 집 김치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느껴진다. 배추가 다른 제품에 비해 연하고 국물 양도 적당해 먹을 때 느낌이 부드럽다.
오영제 : 익숙한 맛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시원한 맛 외에 김치 특유의 알싸한 맛은 부족한 것 같아 아쉽다.

여성동아 2005년 11월 5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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