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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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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기자들의 힘의 원천, 가을 보약 & 영양제

기획·오영제 / 사진·조영철 김형우 기자

2005. 11. 08

쌀 한 가마니도 번쩍 들어 올릴 만큼 넘치는 힘을 가진 ‘여성동아’ 기자들이 힘의 비밀을 밝혔다.

‘여성동아’ 기자들의 힘의 원천, 가을 보약 & 영양제

‘여성동아’ 기자들의 힘의 원천, 가을 보약 & 영양제

피로회복에 그만~ 마늘환 이지은 기자마늘의 영양이 그대로 담긴 마늘환을 추천! 시어머니께서 주셔서 먹기 시작한 마늘환은 남편과 서로 먹겠다고 아옹다옹할 정도로 피로회복에 그만이라고. 위를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단, 먹고 난 후에 입에서 마늘 냄새가 나므로 바로 양치할 것!

‘여성동아’ 기자들의 힘의 원천, 가을 보약 &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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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한방차 정윤숙 기자생강가루와 꿀을 섞어 만든 생강차 한 잔이면 환절기 감기 정도는 한 방에 날릴 수 있다고 자신하는 정윤숙 기자. 코끝이 맹맹하거나 목이 칼칼해지면 어김없이 생강가루를 꿀 한 스푼과 함께 따뜻한 물에 녹여 마신다. 몸에 좋은 것은 물론 쌉싸래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

‘여성동아’ 기자들의 힘의 원천, 가을 보약 &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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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허브향 비타민 강현숙 기자마감 때마다 힘들어하는 강현숙 기자를 위해 친구가 선물해주었다는 종합 비타민제. 씹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며 향긋한 허브향이 나서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비타민 덕인지 이번 마감은 다른 때보다 피곤도 덜하고 훨씬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여성동아’ 기자들의 힘의 원천, 가을 보약 &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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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배즙 한여진 기자약도 맛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한여진 기자는 일교차가 심한 가을이 오면 시골에서 직접 내린 배즙을 마신다.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배즙은 냉장고에 차게 해두었다가 꺼내 마시면 달콤하고 시원해 음료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여성동아’ 기자들의 힘의 원천, 가을 보약 &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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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사랑을 지켜주는 홍삼 캡슐 한정은 기자찬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계절이 오면 언제나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에 시달린다는 한정은 기자. 남자친구가 사준 홍삼 캡슐은 기자의 수족냉증을 말끔히 해결해주었을 뿐 아니라 마감 때 지쳐 있는 몸을 회복시켜주는 고마운 피로회복제라고 한다.

‘여성동아’ 기자들의 힘의 원천, 가을 보약 &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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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의 힘! 미목(米目) 오영제 기자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쌀눈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쌀눈 60g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40kg의 쌀이 필요하다’는 설명에 마음이 동해 열심히 먹고 있다. 밥이나 샐러드에 솔솔 뿌려 먹으면 영양 결핍이 올 수 있는 자취생의 식단에 균형을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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