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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in Love with Autumn

탤런트 조은숙이 제안하는 가을 패션 유행 코드 5가지

기획·정윤숙 기자 / 사진·홍루(Hong Lu Studio)|| ■ 의상&소품협찬·latulle 하우앤왓 김연주 지클로제 구찌 비비디부(www.bbdboo.co.kr) 금강제화 ■ 가구&소품협찬·대부앤티크(www.daebooantique.com) ■ 헤어&메이크업·정현정파라팜 ■ 코디네이터·박미순

입력 2005.10.06 10:08:00

왠지 가슴 설레는 가을날 오후, 탤런트 조은숙이 카메라 앞에 섰다. 블랙 & 화이트, 레트로, 빈티지 등 그가 제안하는 올 가을 패션 유행 코드 5가지.
Fall in Love  with  Autumn

Romantic Vintage
터키 블루 컬러의 낡은 듯한 인조 가죽 재킷에 화사한 화이트 샤 스커트를 매치한 로맨틱 빈티지 코디네이션.
재킷 8만6천원 비비디부. 스커트 가격미정 김연주. 펌프스 21만8천원 지클로제.

Fall in Love  with  Autumn

Green Rose
앞가슴과 소매 부분에 셔링 디테일로 로맨틱한 감각을 더한 소녀풍의 클래식룩. 광택 있는 그린 컬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원피스 49만8천원, 벨트 7만8천원 latulle. 토트백 가격미정 금강제화. 반지 코디네이터 소장품.

Fall in Love  with  Autumn

Classic Revival
엄마의 옷장을 뒤져 찾아낸 듯한 색바랜 오렌지 컬러의 헤링본 코트가 빈티지 클래식 스타일을 만들어준다.
코트 가격미정, 스커트 가격미정 latulle. 선글라스 구찌. 벨트와 목걸이 코디네이터 소장품.

Fall in Love  with  Autumn

Retro Chic
올 가을 유행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 재킷으로 포인트를 준 레트로 스타일. 재킷 가격미정,
스커트 38만원, 벨트 가격미정 하우 앤 왓. 헤어밴드, 목걸이, 장갑 코디네이터 소장품.

Fall in Love  with  Autumn

New Classic Lady
잔잔한 체크 프린트 원피스에 화이트 퍼 케이프를 둘러 클래식한 분위기를 냈다. 브라운 컬러의 모자와 장갑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원피스와 케이프 가격미정 latulle. 펌프스 19만8천원 지클로제. 모자, 장갑, 목걸이 코디네이터 소장품.



Fall in Love  with  Autumn

Beauty secret
드라마‘장밋빛 인생’과 영화 ‘종려나무 숲’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탤런트 조은숙(32). 데뷔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앳된 얼굴과 고운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매일 저녁 반신욕은 빼놓지 않고 해요.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배꼽 아래까지 받아 몸을 담그고 30~40분 정도 있으면 온몸에 땀이 흐르면서 개운해져요. 쌓인 피로도 풀리고 노폐물도 싹 빠져나가죠.”
반신욕을 할 때는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청주를 이용한다. 먹고 남은 녹차 티백이나 원두커피 가루, 약쑥 우린 물도 사용하는데 목욕 후 피부 상태가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고. 저녁에는 반신욕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찬물로 샤워를 한다. 비누나 클렌저를 쓰지 않고 찬물로만 깨끗이 씻는데, 피부를 탄력있게 만드는 자신만의 노하우라고.
촬영이 없는 날에는 집 근처 사우나에 가서 쌓인 피로를 풀고 온다. 오랜 시간 즐기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사우나에 잠깐 들어갔다 찬물로 씻고 다시 들어가는 것을 반복한다. 사우나에서 나왔을 때는 모공이 열린 틈을 타 온몸을 소금으로 마사지해 아기 피부처럼 매끄럽게 만든다.
몸의 컨디션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예전에 피부 트러블이 심해서 고생했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마음가짐을 편안히 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트러블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지금은 즐겁게 사는 방법만 생각해요”라며 웃는다.
“반신욕과 조깅, 자연식으로 피부 건강 지켜요”
그는 경기도 덕소에 위치한 한적한 동네에 살고 있다. 집 주변이 온통 나무와 풀이어서 보고만 있어도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이런 자연 경관 덕에 그는 하루에 한 번 산책하는 기분으로 조깅을 즐긴다. 흰색 면 티셔츠에 운동복이나 우비를 입고 2시간 정도 집 근처를 달리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는다고.
매일 챙겨 먹는 음식 역시 피부 건강을 위해 자연식을 고집한다. 아침에는 녹즙기에 치커리와 사과를 섞어 갈아 먹거나 냉장고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야채를 넣고 한 번에 갈아 마신다. 배가 고플 때는 칼로리가 낮은 도토리묵, 두부, 우뭇가사리, 오이를 간장이나 된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라 운동도 열심히 하고 먹는 것도 신경써야 해요. 요즘에는 근육을 7초간 긴장시켰다가 이완시키는 ‘7초 다이어트’를 하는데 항상 긴장하고 있어서 그런지 군살이 안 붙어서 좋더라고요.”
7초 다이어트는 온몸의 근육에 7초간 힘을 주었다가 빼고, 다시 7초간 힘주는 것을 반복하는 스트레칭으로 복부와 팔다리 등 부위별로 운동하다보면 군살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 근육을 긴장시키면 자세도 바르게 유지되기 때문에 꾸준히 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여성동아 2005년 10월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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