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유행 예감 스타가 선택한 헤어밴드 & 스카프

hair band

▼ 정다빈
드리마 ‘그 여름의 태풍’에서 로맨틱 캐주얼 의상을 선보이는 정다빈. 의상과 헤어밴드를 같은 컬러고 매치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1 가늘고 심플한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옷차림과 잘 어울리는 헤어밴드. 2만원 에비타페로니.

▼ 김민정
드라마 ‘패션 70’s’에서 오드리 헵번 스타일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김민정은 가죽 소재의 넓은 헤어밴드를 즐겨한다.
2 끝부분이 고무줄로 처리되어 착용감이 편하다. 레트로 스타일 의상에 잘 어울린다.10만8천원 프란시스비.

▼ 현영
플라워 프린트의 패브릭 소재 헤어밴드로 두건을 한 듯한 스타일로 연출한 현영. 넓은 헤어밴드는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3 이국적인 느낌의 플라워 프린트와 밝은 핑크 컬러가 화사한 패브릭 헤어밴드. 3만8천원 프란시스비.

▼ 예지원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출연 중인 예지원은 레드 컬러 헤어밴드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었다.
4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의 헤어밴드. 강렬한 레드 컬러가 화사하다. 5만원대 루이까또즈.

▼ 한예슬
폭이 넓은 심플한 디자인에 화이트, 옐로, 그린 등 화사한 색상의 헤어 밴드를 즐겨하는 한예슬.
5 밝은 그린 컬러의 가죽에 안쪽은 스웨이드를 덧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3만9천원 미알.



▼ 공효진
공효진은 고무줄 처리된 레트로풍 헤어밴드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업 스타일의 헤어로 완성했다.
6 와인 컬러가 우아한 느낌을 주는 실크 공단 소재의 헤어밴드. 5만8천원 프란시스비.

▼ 김희선
앞머리를 깔끔하게 넘겨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헤어밴드는 청순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7 블랙 컬러의 플라스틱 소재가 심플한 느낌을 주는 헤어밴드. 7만5천원 장폴앤클라리세.

scarf

▼ 이청하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에 출연 중인 이청하는 보색 대비되는 핑크와 그린 컬러의 스카프를 함께 매치했다.
1 스팽클과 비즈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스카프. 각 4만8천원 tasse tasse.

▼ 김효진
드라마 ‘그녀가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김효진은 심플한 화이트 컬러 의상에 짧은 프티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2 화려한 색상의 도트 무늬 스카프. 1만2천원 Thursday Island.

▼ 최여진
하늘하늘 시폰 소재 스카프로 로맨틱한 옷차림을 완성한 최여진. 알록달록한 컬러가 산뜻함을 더한다.
3 시폰 소재의 스카프는 플라워 프린트가 사랑스러운 느낌. 10만5천원 키이스.

▼ 홍수현
페미닌한 스타일의 옷차림을 즐기는 홍수현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하늘한 시폰 스카프를 활용한다.
4 톤온톤 컬러가 어우러져 은은한 멋을 내는 스카프는 시폰 소재가 풍성함을 더한다. 가격미정 벨루티.

▼ 이요원
이요원이 선택한 크링클 스카프는 브라운 컬러와 그린 컬러가 믹스되어 더욱 멋스럽다.
5 주름이 잡혀 있는 크링클 스카프는 끝단에 화려한 술이 달려 있다. 가격미정 막스앤스펜서.

▼ 김현주
짧은 프티 스카프를 옆으로 가볍게 매어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한 김현주. 크고 작은 플라워 패턴이 사랑스럽다.
6 면 소재의 프티 스카프는 캐주얼한 의상에 잘 어울린다. 1만5천원 Thursday Island.

▼ 이효리
캐주얼한 의상에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둘러 포인트를 준 이효리.
7 화려한 컬러와 시폰 소재가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카프. 10만5천원 키이스.

▼ 우희진
깊게 파인 네크라인에 스카프를 둘러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었다.
8 바이올렛 컬러에 은색 실사가 은은하게 반짝여 고급스럽다. 10만5천원 베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