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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in drama

‘슬픔이여 안녕’ 서영vs여진의 스위트 홈 인테리어

기획·오영제 / 사진·지재만 기자 || ■ 도움말·최현서(KBS 세트 디자이너)

입력 2005.08.09 10:45:00

KBS 주말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의 두 주인공 서영(박선영 분)과 여진(오연수 분)의 집 인테리어.
‘슬픔이여 안녕’ 서영vs여진의 스위트 홈 인테리어

클래식한 분위기 서영의 집
서영의 집은 골드와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클래식하게 꾸몄다. 거실에는 심플하지만 중후함이 느껴지는 소파를 놓고 주방으로 이어지는 코지 코너에 펜던트 조명을 여러 개 두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서영의 방은 침대 쪽 벽면에 플라워 프린트 컬러 벽지를 발라 포인트를 주고 브래킷과 스탠드를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해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슬픔이여 안녕’ 서영vs여진의 스위트 홈 인테리어

클래식한 분위기의 거실. 브라운 컬러 가죽소파는 안나 프레즈 제품. 전체적으로 브라운톤을 띠는 거실은 골드 프레임의 액자와 어우러져 중후한 느낌을 자아낸다.


‘슬픔이여 안녕’ 서영vs여진의 스위트 홈 인테리어

01_ 앤티크 가구를 사용해 꾸민 서영의 방. 곳곳에 있는 인형들이 애교 많은 서영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낸다.
02_ 앤티크 가구와 벤치가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03_ 거실을 장식하고 있는 로맨틱한 디자인의 화병. 로얄 알버트.
04_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탠드는 데코 조명에서 구입한 제품.

‘슬픔이여 안녕’ 서영vs여진의 스위트 홈 인테리어

모던 감각 여진의 집
여진의 집은 그레이와 블루 컬러를 사용해 모던하게 꾸민 것이 특징. 소파와 액자를 블루 컬러로 통일하고 스틸 재질 가구를 배치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진의 방은 은은한 핑크톤의 벽지와 침구를 사용해 깔끔한 느낌. 십자수를 놓아 만든 쿠션과 액자 등을 장식해 여진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거실에 놓인 블루 컬러 패브릭 소파는 이지에스 제품.

‘슬픔이여 안녕’ 서영vs여진의 스위트 홈 인테리어

그레이와 블루 컬러가 주를 이루는 모던한 거실에는 패브릭을 사용한 소파와 스틸소재의 테이블을 두어 꾸몄다.


‘슬픔이여 안녕’ 서영vs여진의 스위트 홈 인테리어

침대 헤드 위쪽에 모던한 벽지를 발라 포인트를 준 여진의 방. 창 아래 공간에 벤치를 만들고 십자수 쿠션을 올려 두어 편안하고 안락하게 꾸몄다


‘슬픔이여 안녕’ 서영vs여진의 스위트 홈 인테리어

01_ 거실 장식장에 놓인 맑은 블루 컬러의 유리 화병은 Sia 제품.
02_ 크리스털 기둥에 화이트 갓을 씌운 로맨틱한 디자인의 스탠드. KBS 소장품.
03_ 여진의 방 앞에 위치한 미니 거실. 한쪽 벽면에 수납장을 놓고 레드와 옐로 컬러 유색 화병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수납장의 화병은 Kiasha 제품.

여성동아 2005년 8월 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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