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VS 강지환의 패션 스타일

현빈’s Style…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의 남자 ‘삼식이’ 현진헌으로 분한 현빈. 심플한 디자인의 수트에 화사한 컬러의 셔츠로 포인트를 주거나 재킷에 데님 팬츠를 즐겨 입는다. 컬러풀한 셔츠와 데님의 매치는 그의 베스트 코디 아이템. 여기에 그가 유행시킨 폭이 좁은 내로 타이를 더해 멋스러운 옷차림을 만든다.


01_화이트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옷차림에 핑크 셔츠로 포인트를 주었다. 재킷 31만6천원, 벨트 가격미정 인터메조. 셔츠 가격미정 CP컴퍼니. 데님 팬츠 가격미정 스톤아일랜드.
02_가슴 부분의 프릴 장식이 독특한 셔츠에 빈티지풍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옷차림 완성! 셔츠 가격미정 장광효 카루소. 데님 팬츠 가격미정 BON. 벨트 가격미정 인터메조.

01_낡은 듯한 통가죽 밴드가 멋스러운 사각 프레임 시계. 가격미정 타이맥스.
02_투박한 숫자판과 독특한 질감의 밴드가 돋보이는 시계. 가격 미정 제노.
03_로고 장식이 세련된 구두. 수트나 캐주얼 스타일에 두루 잘 어울린다. 25만원 HERITAGE by 금강.
04_심플한 수트에 매면 포인트가 되는 바이올렛 컬러 넥타이. 8만5천원 빨질레리.
05_옐로와 스카이 블루 컬러가 믹스된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하다. 가격미정 인터메조.

강지환’s Style…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외과의사 구재희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강지환. 수트에서부터 편안한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의 의상에 핑크, 블루, 오렌지 등 화사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스타일링 노하우. 매니시한 수트 차림에 밝은 컬러의 셔츠나 타이를 매치하고 파스텔톤 니트 풀오버에 와이드 팬츠를 입어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01_ 프레임에 촘촘히 박힌 큐빅 장식과 퍼플 컬러 밴드가 고급스러운 느낌의 시계. 15만원 니체 이태리.
02_ 사각의 메탈 프레임과 스티치 장식 밴드가 돋보이는 시계. 17만9천원 케네스콜.
03_ 블랙&화이트의 컬러 매치가 세련된 느낌을 주는 구두. 19만8천원 REGAL by 금강.
04_ 수트 차림에 매치하면 시크한 멋을 더해주는 가방. 50만원대 루이까또즈.
05_ 원형 펜던트가 5조각으로 나뉘어져 있어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가며 연출할 수 있는 목걸이. 8만5천원 모렐라또.

01_ 스트라이프 셔츠와 니트 카디건을 입고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옷차림을 완성했다. 니트 카디건 28만원, 셔츠 18만9천원, 넥타이 8만5천원 빨질레리. 팬츠 가격미정 코모도.
02_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통이 넓은 블랙 팬츠에 핫핑크 컬러 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재킷, 셔츠, 팬츠 모두 가격미정 장광효 카루소. 벨트 19만8천원 발리.
03_ 투 버튼의 심플한 재킷에 블랙 셔츠를 입고 화이트 핀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게 연출했다. 재킷 가격미정 장광효 카루소. 셔츠 가격미정 코모도. 팬츠 가격미정 인터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