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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바스닥터 욕실 코팅 시공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윤명숙씨네

“깨끗한 욕실에서 엄마 등 밀어드리며 효도할거예요”

기획·최혜원 / 사진·지재만 기자 || ■ 욕실 코팅협찬·바스닥터(02-45-4500 www.bathdoctor.co.kr)

입력 2005.07.18 11:13:00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윤명숙씨네

이혜심씨(40)는 친정 엄마 윤명숙씨(69)댁 욕실의 미끄러운 바닥 타일과 심한 악취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친정 엄마는 16년 전 뇌종양 수술로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으셨는데 화장실 바닥이 미끄러워서 종종 넘어지세요. 화장실에 가실 때마다 제가 엄마 댁에 달려갈 수도 없어 혹여 크게 다치시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답니다.”
미끄러운 바닥 타일도 문제지만 이씨는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해도 사라지지 않는 곰팡이와 악취가 심한 욕실에서 쪼그려 앉아 씻으시는 엄마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고.
마음 착한 딸의 바람대로 바스닥터에서는 바닥에 미끄럼 방지 타일을 깔고 세균을 없애주는 항균 코팅을 해 곰팡이는 물론 심하게 나던 악취를 없애주었다. 낡은 샤워기와 액세서리는 새것으로 교체해 세련된 분위기의 욕실로 완성! 이씨는 남부럽지 않게 잘 키워주신 엄마와 엄마를 모시고 사는 올케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움을 전하게 된 것 같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윤명숙씨네

01_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통일하여 욕실이 한결 넓고 깔끔해 보인다.
02_어머니가 종종 넘어지시던 미끄러운 바닥은 미끄럼 방지 타일을 깔아 안전하게 변신!
03_낡은 수도꼭지를 심플한 디자인으로 달았다.
04_물때가 끼어 비위생적이던 욕조를 항균 코팅해 몸에 좋은 반신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05_누런 세면대는 화이트 컬러로 코팅하고 낡은 수전과 컵받침을 떼어내 새 것으로 교체했다.
욕실 코팅 내용&비용
욕실 코팅비 75만원 바닥 타일 20만원 수전 12만원
슬라이드 바 4만원 액세서리 26만원
총 1백37만원


여성동아 2005년 7월 4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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