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식탁까지 바로~ 락앤락 터치

밀폐가 잘되어 음식물이 새지 않는 업그레이드된 락앤락 터치가 나왔다. 락앤락 터치는 뚜껑 중앙의 꼭지를 누르고 당기기만 하면 열리는 원터치 타입으로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반찬류, 김치 등을 보관해도 용기에 냄새나 색이 쉽게 배지 않아 위생적이다. 또한 디자인이 심플하고 모던해 식탁에 그대로 놓아도 좋을 만큼 산뜻한 것이 특징. 한식류의 밥과 반찬은 물론 음료와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담아 세팅할 수 있도록 총 1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기 뚜껑이 표준 사이즈에 맞게 만들어져 일반 용기를 덮기에도 알맞으며 바닥에 홈이 있어 유리나 평평한 바닥에 놓아도 미끌어지지 않는다.

락앤락 터치 활용법

김치를 담아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깍두기, 남편이 좋아하는 오이김치와 파김치 등 각종 김치를 종류별로 담아 보관한다. 김치 냄새와 색이 배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이냉국을 담아보세요 락앤락 터치에 입맛을 살려주는 새콤달콤한 오이냉국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식사하기 바로 전에 아삭아삭한 오이를 채썰어 넣기만 하면 끝!
야채를 싱싱하게~ 야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담아둔다. 먹기 전에 과일을 더 넣고 드레싱을 뿌리면 싱싱하고 근사한 샐러드가 완성!
과자를 담아보세요 먹다 남은 과자를 넣어 두어도 눅눅해지지 않고 막 뜯은 새 과자처럼 바삭거린다. 긴 원통형 용기에 커피를 타서 냉장고에 넣으면 시원한 아이스 커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