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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deco idea

비싼 가구 대신 벽 장식으로 힘주기 Easy Wall decorating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 가구협찬·대부앤틱 바인스앤틱(vine-antique.com) ■ 코디네이터·심희진

입력 2005.07.06 17:06:00

비싼 가구나 패브릭 대신 벽 장식으로 집안에 포인트를 주는 색다른 방법을 배워보자. 시트지, 사진, 액자 등을 활용하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집 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비싼 가구 대신 벽 장식으로 힘주기 Easy Wall decorating

벽화로 벽면에 포인트 주기
직접 그린 화려한 벽화로 벽면을 꾸미는 것도 좋은 방법. 벽지 위에 밑그림을 그린 다음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하면 된다. 그림에 자신이 없다면 스텐실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의자와 테이블은 바인스 앤틱 제품.


01_시트지를 붙여 만든 이국적인 벽면
포인트 벽지를 바르고 싶지만 비싼 인건비가 부담스럽다면 시트지를 활용해보자. 어울리는 색상의 시트지를 구입한 후 일정한 굵기로 재단해서 붙이면 이국적인 스트라이프 벽이 탄생한다.먼저 마른걸레로 벽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붙여야 들뜨지 않으며 시트지를 붙이기 전 접착 부분에 물을 뿌린 다음 중앙부터 좌우로 공기를 빼면서 붙이는 것이 요령. 물을 뿌려야 비뚤게 붙였을 때 손쉽게 떼어낼 수 있다. 줄무늬 벽면과 중국 앤티크 책상의 매치가 멋스럽다. 책상 및 의자는 대부앤틱 제품.

02_액자로 벽면에 힘주기
같은 재질, 다른 사이즈 프레임의 액자에 가족 사진이나 예쁜 그림을 넣어서 조르르 걸어주면 멋진 벽면이 완성된다. 액자만 거는 것이 좀 심심하다면 리본을 달아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액자를 여러 개 걸 때는 미리 액자를 바닥에 놓고 구도를 잡은 다음 걸어야 실패하지 않는다. 중심 액자를 먼저 걸어 균형을 맞춘 후 좌우를 단다.


01_스트라이프로 캐주얼하게 꾸민 주방
단색의 타일에 시트지를 붙여서 스트라이프 패턴을 만들었다. 주방뿐 아니라 좁은 벽면에 활용하면 좋은 아이디어. 2~3가지 굵기로 시트지를 오려 붙이면 한결 생동감 있는 벽면이 탄생. 타일에 세정제를 뿌려 깨끗이 닦아낸 다음 시트지를 붙여야 들뜨지 않으며,원래 사이즈보다 5~10mm 크게 재단해 잘라내야 깔끔하다. 붙인 후 기포가 생긴 부분은 시침핀으로 찔러 공기를 빼낸다.

02_커다란 사진으로 독특하게 꾸미기
기념하고 싶은 가족 사진이나 예쁜 사진이 있다면 실사 프린트를 해서 벽에 붙여보자. 뒷면이 스티커로 되어 있는 실사 프린트는 붙이기도 간편하다. 사이즈와 인쇄 용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A4 사이즈의 종이에 실사 프린트를 할 경우 가격은 5천~1만원 선. 실사 프린트 전문점에 의뢰하면 되는데 벽지, 타일, 패브릭 위에 프린트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도 좋다.

여성동아 2005년 7월 4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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