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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내 이름은 김삼순’이 궁금하다│Interior in drama

현빈의 공간, 모던 원룸 인테리어

기획·오영제 / 사진·지재만 기자 || ■ 도움말·박시종 이규상(MBC 미술센터)

입력 2005.07.06 14:18:00

차갑고 냉정한 드라마 속 주인공 현진헌을 꼭 닮은 모던한 원룸 엿보기.
극중 현진헌(현빈 분)의 오피스텔은 차가운 그의 성격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모던한 공간으로 꾸몄다. 벽면을 그레이 컬러로 칠하고 그레이와 잘 어울리는 아이보리 컬러 가죽 소파와 유리 테이블을 두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거실과 침실 사이에는 가벽을 세우고 벽걸이 TV와 오디오를 두었는데 TV 위 대형 스크린을 내리면 빔 프로젝터로 영화를 볼 수 있는 미니 시어터가 만들어진다.
현빈의 공간, 모던 원룸 인테리어


01_ 그레이와 베이지의 컬러매치가 돋보이는 모던한 거실.
02_ 원룸이지만 가벽을 세워 거실과 침실 공간을 분리했다. 가벽 뒤에는 홈 시어터를 만들어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했다.
03_ 그레이톤 수납장과 감각적인 유리 화병으로 장식한 현관.
04_ 현관의 포인트가 되는 그레이 컬러 유리 화병은 폴라 제품.

Kitchen &Bedroom
현빈의 공간, 모던 원룸 인테리어

주방은 작지만 심플하게 꾸민 기능성 공간이다. ㄱ자 조리대를 놓고 냉장고를 붙박이형으로 짜 넣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거실과 이어지는 부분에 아일랜드 식탁을 만들고 아래쪽에 와인 냉장고를 넣어 둔 것은 배워둘만한 수납 아이디어. 식탁 위쪽은 블루와 레드 컬러 빛을 발산하는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침실도 최소한의 가구만으로 심플하게 꾸민 것이 특징. 옷장은 붙박이장으로 짜 넣고 거실과 이어지는 벽면 역시 벽걸이용 PDP TV를 걸어두어 모던하게 꾸몄다. 붙박이장과 같은 소재의 나무로 만든 다크 브라운 블라인드가 집 안 전체에 모던한 분위기를 더한다. 붙박이장은 MBC 미술팀이 직접 제작한 것. 블라인드는 MBC 소장품. 까슬까슬한 감촉의 침구는 이브자리, 메탈과 유리가 조화된 벽시계는 비주얼 화인 제품.


01_ 모던한 블랙 컬러 조리도구 세트. 테팔.
02_ 독신자가 사용하기에 적당한 미니 사이즈 밥통. 삼성전자
03_ PDP TV를 걸어둔 침실쪽 가벽.
04_ 장식을 절제하고 심플하게 꾸민 침실.

여성동아 2005년 7월 4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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