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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 부록│홈메이드 아이스커피 31

배용준에게 직접 듣는 커피 200% 즐기기

“커피의 맛과 향, 분위기까지 살리는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 기획·/강현숙 ■ 요리·최지은(FIM 2) ■ 사진제공·네슬레

입력 2005.06.21 09:50:00

커피향처럼 은은하고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배용준. ‘커피 마니아’로 소문난 그에게 커피 200% 즐기는 법을 들어보았다.
배용준에게 직접 듣는 커피 200% 즐기기

삶의 쉼표가 되어주는 커피 한 잔!
한류 스타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욘사마 배용준. 아시아 10개국에서 동시 개봉 예정인 영화 ‘외출’ 촬영을 마치고 한창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한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는 그가 휴식을 취할 때마다 챙기는 것은 부드러운 향의 커피다.
“제게 커피는 편안한 친구입니다. 커피 향과 맛에 빠져 한 박자 천천히 마시다 보면 피로가 풀리는 것은 물론 마음의 여유까지 생겨요.”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커피부터 찾는다는 배용준. 특히 밤샘 촬영을 마치고 새벽에 스태프와 따끈하게 마시는 모닝커피는 촬영으로 지쳤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최고의 커피라고 한다.
깔끔한 맛의 블랙커피를 즐겨 마셔
“예전에 커피 공장을 방문한 적이 있어요. 커피가 생산되기까지 한알 한알에 정성을 담아내는 공장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커피에 담긴 땀방울과 마음까지 생각하며 커피를 마시게 됐다는 배용준이 즐겨 마시는 것은 블랙커피.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크리머 없이 설탕만 약간 넣는 블랙커피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커피 2스푼에 설탕 1½스푼이 저만의 커피 레시피에요. 아침에는 물 대신 우유를 넣어 카페오레를 만들어 먹곤 합니다. 맛과 향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빈속에 마셔도 부담이 없어 좋아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커피
얼마 전 배용준은 사진집 ‘상(像) The Image Vol.One’을 위해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을 하며 탄력 있는 몸을 만들었다. 1백 일간 노력한 결과 적당한 근육과 국가대표 선수 수준의 체지방률 2%를 달성했다. 이 때도 커피는 평상시처럼 마셨다고.
“블랙 커피가 지방 연소를 돕는다고 해요. 다이어트가 필요한 경우 하루에 커피 1~2잔 정도 마셔도 괜찮은 것 같아요. 향긋한 커피향이 기분도 좋게 해주잖아요.”
배용준에게 직접 듣는 커피 200% 즐기기

아이스커피로 더위 물리쳐
여름철 배용준이 필수품처럼 손에 들고 있는 건 얼음이 동동 뜬 아이스커피다. 아이스커피를 만들 때는 커피와 설탕을 1스푼씩 더 넣는다고. 뜨거운 물로 커피와 설탕을 녹인 다음 찬물과 얼음을 넣어 만들면 그만의 아이스커피가 완성된다.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 온몸이 시원해지는 아이스커피를 마셔보세요. 여유가 생기고 더위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아이스커피를 탈 때 일반 얼음 대신 커피를 연하게 타서 만든 ‘커피 얼음’을 넣으면 커피의 맛과 향이 오래 지속돼 더욱 좋아요.”

여성동아 2005년 6월 4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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