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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사랑해도 될까요

“CF 모델 박시연 사랑한다” 공개적으로 밝힌 에릭

■ 글·김정은‘여성동아 인턴기자’ ■ 사진ㆍ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5.06.09 14:07:00

댄스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인기를 모으는에릭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CF 모델 박시연과 사귄다는 소문이 나돌자 신화의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려 “사랑하는 여자”라고 인정한 것.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현재 진행 중인 사랑에 관해 알아봤다.
“CF 모델 박시연 사랑한다” 공개적으로 밝힌 에릭

가수 겸탤런트 에릭(26·본명 문정혁)이 지난 5월 중순 자신이 소속된 댄스그룹 ‘신화’의 공식 홈페이지(www.goodenter.com/shinhwa)를 통해 사랑하는 여자가 있음을 밝혔다. 그의 연인은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CF 모델 박시연(26·본명 박미선). 지난 3월부터 고 이은주의 뒤를 이어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의 모델로 활동 중인 신인이다.
에릭은 지난 5월14일 저녁 7시쯤 신화 홈페이지 ‘Diary’ 코너에 ‘오랜만이에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그는 드라마와 CF 촬영 등으로 바쁜 근황을 소개한 뒤 최근 항간에 나돈 열애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공개했다. 그는 우선 “서로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단계지만 어느 정도 공개된 만큼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아직 본격적으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여자”라고 자신의 사랑을 당당하게 고백했다. 또한 같은 날 발간된 한 스포츠신문에 열애설 기사가 실리자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 측이 강력하게 부인한 것과 관련, “본인의 입장을 확인하기 전에 회사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었다”며 “팬 여러분들과 시연이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직접 글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육체적·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요”
마지막으로 에릭은 “저에게 많은 기대와 약간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죄송스럽지만 육체적·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다”며 “주위의 시선과 오해들로 서로의 사랑이 다치지 않고 예쁘게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는 부탁의 말을 덧붙였다.
에릭과 동갑내기인 박시연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로 뽑힌 뒤 본선에서 ‘미스 한주여행사’로 입상했다. 부산 출신으로 현재 미국 세인트 존스대 방송과에 재학 중. 지난해 강동원과 함께 출연한 KTF ‘길 안내 서비스’ CF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고 지난 3월부터 고 이은주의 뒤를 이어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연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동아 2005년 6월 4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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