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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Fashion trend

서울 컬렉션 무대에 등장한 2005 가을·겨울 트렌드

‘개성미 강조한 믹스 & 매치’

■ 기획·정윤숙 기자 ■ 사진제공·모다뉴스(www.modanews.com)

입력 2005.06.07 16:20:00

서울 컬렉션 무대에 등장한  2005 가을·겨울 트렌드

지난 4월 국내 디자이너들이 모여 2005년 가을·겨울 패션을 선보이는 서울컬렉션이 열렸다. A라인 또는 H라인 재킷과 코트, 와이드 팬츠, 플레어 스커트 등 풍성한 실루엣의 레트로 스타일이 많이 선보였으며 컬러는 블랙이 대부분. 그러나 레드, 핑크, 바이올렛, 그린 등 화사한 원색 계열과 믹스해 컬러 매치를 이룬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무거운 느낌을 줄였다. 특히 퍼, 캐시미어, 니트, 가죽, 면, 실크 등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가 돋보였으며, 데님을 활용한 고급스러운 캐주얼 룩을 선보인 무대도 많았다. 레이스나 리본, 러플 등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껏 가미한 로맨티시즘은 계속될 전망.
손정완 컬렉션에서는 벨벳과 퍼로 여성미를 강조하고 데님을 레이스와 매치한 의상이 눈길을 모았으며, 신장경은 다양한 소재를 믹스매치한 블랙 컬러 의상과 핫핑크로 포인트를 준 페미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풍성한 주름을 넣은 블랙과 레드 컬러 의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이상봉 컬렉션과 벨벳, 홈스펀, 퍼, 울, 실크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 김동순의 의상도 인기를 끌었다.
설윤형 쇼에서는 가죽, 퍼, 실크벨벳 소재와 블랙에 레드, 바이올렛 컬러로 포인트를 준 소프트한 밀리터리 룩을 선보였으며 디자이너 송자인은 풍성한 러플과 와이드 팬츠, 루스한 실루엣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 주목받았다. 박윤수는 블루, 핑크 등 화려한 컬러에 빈티지 느낌을 가미한 웨스턴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베이지, 그린, 블랙 등의 고급스러운 컬러를 사용한 페미닌 룩과 실크, 레이스, 가죽, 퍼 소재를 활용해 여성미를 강조한 스타일링, 루즈한 실루엣에 러플로 포인트를 준 의상 등 풍성한 가을·겨울 옷차림이 선보여졌다.
서울 컬렉션 무대에 등장한  2005 가을·겨울 트렌드


여성동아 2005년 6월 4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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