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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슈퍼’ 꼼꼼 가이드

안방서 클릭, 시간과 비용 절약해요

■ 기획·송화선 기자 ■ 글·선승희‘자유기고가’

입력 2005.06.07 16:05:00

매장에 가지 않고도 클릭 한 번으로 야채, 생선 등을 구입할 수 있는 e 슈퍼가 인기를 끌고 있다.
e 슈퍼는 기존의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신선 식품의 비율이 높고 당일 배달이 가능해 날로 이용이 확산되는 추세. 시간과 발품을 들이지 않고 간편히 쇼핑을 끝낼 수 있는 e 슈퍼에 관해 알아보았다.
‘e 슈퍼’ 꼼꼼 가이드

지난4월 온라인 사이트를 개편하고 의욕적으로 ‘e 슈퍼’에 나선 신세계 이마트의 ‘이마트몰(www. emart.co.kr)’은 ‘전국 24시간 주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특징. 전국에 있는 이마트 71개 점포를 활용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오전 주문시 당일 오후까지, 그 외 지역은 다음날까지 물건을 배송한다. 회나 초밥, 족발, 순대, 정육 등을 따로 묶어 주문한 뒤 2시간30분 안에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230 후레쉬퀵 서비스’도 실시. 구매 금액이 5만원 미만이면 4천원의 배송료를 받으며, 5만원에서 8만원 사이일 경우 3천원, 8만원 이상은 2천원을 받는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store.homeplus.co.kr)’는 오후 3시 이전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달이 가능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한 시간 간격으로 배달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 맞벌이 부부라도 집에 있는 시간에 맞춰 물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 사이트에서 고객이 자주 찾는 제품이 쉽게 검색되는 ‘나의 단골 상품’ 기능을 이용해 좀 더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배송료는 5만원 이상 구입시 3회까지 무료이며, 4회부터는 5만원 이상이 3천원, 5만원 미만이면 4천원이 부과된다.
GS리테일의 ‘GS 인터넷슈퍼(www.gseretail.com)’는 신선한 야채, 생선을 주문 뒤 3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당일 배송이 가능한 지역은 공휴일에도 주문 뒤 3시간 이내에 물건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 배송료는 상품구매금액 2만원 미만인 경우 2천원, 그 이상은 무료다.
현대백화점 ‘e슈퍼마켓(es1.hmall.com)’은 상품 주문시 고객이 남긴 메모를 배달할 때 최대한 반영해주는 1대1 서비스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예를 들어 ‘이유식용이니 부드러운 바나나로 보내라’거나 ‘생선을 3토막만 내달라’고 적어놓으면 주문대로 배달해 주는 식이다. 매장에 있는 전담 직원이 유통 기한이 가장 많이 남은 제품 위주로 포장해 냉장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특징. 백화점 식품 매장이라 다른 e 슈퍼에 비해 유기농·친환경 식품 종류가 다양하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 구매시 2천원이며, 백화점 휴무일에는 배달이 되지 않는다.
‘CJ몰 슈퍼마켓(www.CJmall.com)’은 농협 하나로 클럽과 제휴해 다양한 농수축산물과 생활용품을 하나로 클럽 매장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쌀을 제외하고 8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무료로 배송해주며, 3만원 이상 8만원 미만일 경우 2천원, 3만원 미만은 3천원의 배송료를 받는다.
e 슈퍼를 이용할 때는 거주지가 상품 배달이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 할인 쿠폰과 주말 세일을 적극 활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대부분의 e 슈퍼들은 홈페이지에서 가격 인하와 사은행사 품목을 안내하고 있으므로 쇼핑 전에 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여성동아 2005년 6월 4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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