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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일심라이프 가구 리폼

“빛바랜 장롱이 앤티크 스타일로 바뀌었어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박상옥씨네

■ 기획·최혜원 ■ 사진·지재만 기자 ■ 리폼협찬·일심라이프(서울 02-2207-1652∼4 수원 031-264-0958)

입력 2005.06.03 11:14:00

“빛바랜 장롱이 앤티크 스타일로 바뀌었어요”


결혼할 때 친정 오빠에게 장롱을 선물받았다는 박상옥씨(40). 자신의 형편도 썩 좋지 않은 상황에서 큰 선물을 해준 오빠와 새언니 생각에 애지중지 다뤘지만 집에서 놀이방을 시작한 후 아이들의 장난으로 성한 곳이 없게 변했다. 박씨는 “장롱이 있는 안방까지 아이들 놀이공간이 되다 보니 곳곳에 장난감 패인 자국과 우유 얼룩이 생겼고 손잡이도 떨어졌어요”라며 리폼을 신청했다.
일심라이프에서는 붉은 갈색이었던 장롱을 고급스러운 느낌의 다크브라운으로 바꾸고 앤티크 스타일의 손잡이로 달아주었다. 장롱 안쪽에는 선반과 봉을 달아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칙칙하고 낡은 장롱이 새것처럼 변해 신기해요.” 오빠의 사랑이 담긴 장롱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박씨의 말에서 행복함이 가득 배어나왔다.


01_장롱에 앤티크 스타일 손잡이를 달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다크브라운 컬러로 도색했다. 02_옷과 소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장롱 내부에 선반을 짜 넣었다. 03_여닫기가 불편했던 오래된 잠금 장치는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자석 타입으로 교체했다. 04_앤티크 스타일의 손잡이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05_장롱문 안쪽에 거울과 스카프, 넥타이를 걸어놓을 수 있는 봉을 달았다.
“빛바랜 장롱이 앤티크 스타일로 바뀌었어요”

◁ before_손잡이가 떨어지고 여기저기 흠이 난 장롱은 칙칙한 색상 때문에 더욱 낡아 보인다.
가구리폼 내용&비용장롱 65만원 내부 선반 7만원손잡이 4만원총 76만원



여성동아 2005년 6월 4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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