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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꽃보다 여자’로 방송 복귀하는 우희진 외

■ 담당·김유림 기자

입력 2005.05.06 18:18:00

SBS ‘꽃보다 여자’로 방송 복귀하는 우희진  외

SBS ‘꽃보다 여자’로 방송 복귀하는 우희진 지난해 SBS 일일시트콤 ‘압구정 종갓집’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탤런트 우희진(30)이 7개월여 만에 SBS ‘사랑공감’ 후속작인 ‘꽃보다 여자’에 출연한다. 극중 그는 선머슴 같지만 사랑 앞에서는 천생 여자인 30대 초반의 박동지 역을 맡았다. 실제는 여성스러운 편이라 연기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그는 “연기생활 18년 만에 최고 높이의 언덕을 맞닥뜨린 것 같다”며 “박동지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끊임없이 고민 중”이라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4월22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5공 생존 인물들 실명으로 등장하는 MBC ‘제5공화국’ 전두환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노태우 김대중 김영삼 등 전직 대통령은 물론 김종필 장세동 허화평 등 생존 인물이 실명으로 등장해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던 MBC 정치드라마 ‘제5공화국’이 4월25일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극중 전두환 역을 맡은 탤런트 이덕화(53)는 가발을 벗어 대머리에 고집 있어 보이는 얼굴 근육, 옹골진 말투 등 풍겨나는 분위기가 전두환 전 대통령과 매우 흡사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MBC가 3년에 걸쳐 준비한 작품으로 최근 장세동, 허화평씨 등 5공 인사들이 내용 수정을 요구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레이터 모델로 변신한 이인혜 지난 3월 종영한 KBS ‘쾌걸춘향’에서 향단이 역을 맡은 이인혜(24)가 KBS 아침극 ‘용서’ 후속으로 5월9일부터 방송되는 ‘위험한 사랑’에서 내레이터 모델 수정 역에 캐스팅됐다. 그는 내레이터 모델이라는 직업을 소화해내기 위해 하루 2시간 이상 재즈댄스와 요가에 열중하고 있다고 한다. ‘쾌걸춘향’으로 10~20대 시청자들의 인기를 모은 그는 “‘위험한 사랑’을 통해 모든 연령층에서 고른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SBS 새 아침드라마 ‘여왕의 조건’에 출연하는 김미숙 탤런트 김미숙이 SBS 아침드라마 ‘진주귀걸이’ 후속으로 오는 5월9일부터 방영되는 ‘여왕의 조건’에 출연한다. 영화 ‘말아톤’에서 헌신적인 어머니를 연기한 그는 이번엔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일곱 살 난 딸을 혼자 키우며 살아가는 생활력 강한 30대 주부 영주 역을 맡았다. 드라마 속에서 그는 할인점 아르바이트, 노래방 도우미, 파출부 등 다양한 부업 전선에 뛰어들어 삶을 꾸려간다. 남편 김광수 역은 이효정이, 광수와 영주 사이에 끼어들어 결국 광수와 결혼 하는 허영기 있는 시간강사 남난주 역은 조미령이 맡았다.

2년 10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김지호 탤런트 김지호(31)가 오는 6월 방영될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가제)’로 3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2002년 8월 종영된 SBS ‘정’ 이후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그는 ‘돌아온 싱글’에서 30대 이혼녀 역을 맡아 재혼 과정에서 마음고생을 겪는 모습을 연기한다. 그는 출산 이후 양육 때문에 그동안 CF를 제외하고 일체 방송활동을 자제해왔다.


여성동아 2005년 5월 4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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