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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우리 아이 체험기

초등학교 3학년 방재혁군과 이소정양의 토스 잉글리시 수강 체험기

“DVD로 영화 보며 재미있게 영어공부해요”

■ 글·김동희 ■ 사진·김형우 기자 ■ 촬영협조·토스 여의도캠퍼스(02-786-3353), 토스 일원캠퍼스(02-445-0542)

입력 2005.05.04 16:52:00

토스 잉글리시는 영화 DVD와 북 DVD 등으로 수업을 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영어 학원. 지난해 8월과 올해 1월 ‘여성동아’ 독자사은대잔치에서 토스 잉글리시 3개월 무료 수강권에 당첨돼 영어 수업을 받은 아이 엄마들을 만나 아이들의 토스 잉글리시 수강 체험담을 들어봤다.
초등학교 3학년 방재혁군과 이소정양의 토스 잉글리시 수강 체험기

복은희씨(36)가 토스 잉글리시 무료 수강권에 응모한 것은 재혁이(`10)가 영어 학원을 다니며 점점 늘어나는 쓰기 숙제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숙제와 시험 위주의 학원 교육 말고 좀 더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토스 잉글리시를 알게 된 것.
“예전에 정찬용 박사가 쓴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를 읽은 적이 있어요. 도중에 흐지부지되긴 했지만 거기서 시키는 대로 영어 테이프 하나를 계속 듣다 보니 정말 어느 정도 귀가 틔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정찬용식 학습법에 따라 주입식 암기교육을 하지 않고 영화 DVD를 보면서 영어 가르치는 학원이라기에 관심이 생겼죠.”
재혁이가 토스 잉글리시 학원에 다닌 것은 지난해 10월부터. 재혁이는 12월에 수업을 마친 뒤에도 1월 한 달을 쉰 뒤 다시 등록해 2월 한달간 수업을 더 받았다. 토스에서도 숙제를 내주기는 하지만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내주던 숙제에 비하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아이가 좋아했고 그날 본 재미있는 만화영화, 동물이 나오는 다큐멘터리를 다시 보는 것이 복습이라 시키지 않아도 복습을 곧잘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3학년 방재혁군과 이소정양의 토스 잉글리시 수강 체험기

“영화 DVD에서 나오는 문장 하나하나에 번호가 붙어 있어서 선생님이 몇 번부터 몇 번까지 듣고 오라고 숙제를 내줘요. 그런데 재미가 있으니까 그날 배운 내용을 다 보고도 더 듣고 보려고 했어요.”
토스에 다니기 전부터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던 재혁이는 토스 잉글리시를 수강하면서 예전보다 발음이 좋아지고 영어 질문에도 예, 아니오 같은 단답식이 아닌 문장으로 대답하는 횟수가 늘었다고 한다.
소정이 엄마 유연경씨 “교재가 재미있어 복습을 꼬박꼬박 해요”
유연경씨(34)는 올해 1월 토스 잉글리시 무료 수강권에 당첨된 뒤 그 전까지 소정이(10)가 다니던 영어 학원을 끊고 3월부터 토스 잉글리시에 보내고 있다.
“결혼 전 유치원교사로 일할 때 영어에 질린 아이들을 많이 봐서 아이에게 가끔 영어 동화 테이프를 들려주는 것 말고는 특별히 영어를 가르치지 않았어요. 하지만 3학년부터는 영어 수업이 있어 그걸 대비해서 지난해 가을부터 영어 학원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쓰기 숙제와 잦은 시험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어요. 토스에서는 영화 DVD와 북 DVD로 수업하고 숙제 부담도 별로 없다니까 아이가 좀 더 여유 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응모를 했었죠.”
소정이는 토스에 등록해서 기초 단계인 프렙 코스(Prep Course)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에 약간 부담을 가졌다고 한다.

초등학교 3학년 방재혁군과 이소정양의 토스 잉글리시 수강 체험기

“소정이가 어렸을 때 영어 공부를 시킬 생각으로 영어로 말을 걸면 ‘엄마, 그렇게 하지 마’ 하고 못하게 했어요. 토스 수업을 듣고 온 첫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답답해’ 하더라고요. 하지만 수업중에 보여주는 영화 DVD를 좋아해서 복습은 꼬박꼬박 하고 갔어요.”
유씨는 소정이가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면 어린이용 영어사전에서 함께 찾아보고 영어로 된 단어풀이를 한두 번씩 써보게 했다. 그 덕분인지 원래 3개월 과정인 프렙 코스를 한 달 만에 마치고 정규 코스인 레귤러 코스(Regular Course)로 올라갔다고.
“지금은 레귤러 코스에서 ‘신밧드:7대양의 전설’과 영어 동화 ‘Teach Us’를 배우는데 역시 처음엔 좀 어려워하다가 몇 번 수업을 듣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 같았어요.”
초등학교 3학년 방재혁군과 이소정양의 토스 잉글리시 수강 체험기

토스 잉글리시에서는 영화 DVD를 본 뒤 게임을 통해 영어를 복습한다.


유씨는 주입식 영어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엄마의 부담이 줄어든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수업이 재미있고 시험도 없다고 아이는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부모 입장에서는 단어 몇 십 개 외우고 문법 외우는 식으로 결과가 바로 보이는 방법이 아쉬울 때도 있어요. 하지만 암기 위주의 영어교육 대신 영화와 책을 통해 영미권 사람들의 일상적인 대화 속도와 문화에 익숙해지는 토스의 프로그램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시켜보려고 해요.”





여성동아 2005년 5월 4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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