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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작은 정원 만들기, 그린 인테리어

■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장소 & 도움말·하현영(하영그린 www.hygreen.co.kr)

입력 2005.04.04 18:27:00

집안에 작은 정원 만들기, 그린 인테리어

집안에 작은 정원 만들기, 그린 인테리어

아파트에서 자연을 접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베란다에 화초를 키우거나 미니 정원을 만드는 집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식물을 키우면 공기정화와 천연 가습기 역할뿐 아니라 새집증후군도 완화시켜주어 건강에도 좋다.
베란다에 설치하는 미니 정원은 전문업체에 의뢰해서 만들 수 있는데 30평대 아파트 베란다의 경우 1백만~2백만원의 비용이 들며 시공시간은 6~8시간 정도. 이럴 경우 한 달에 1~2회 시공업체에서 방문해 관리 해주기 때문에 식물 기르기에 자신 없는 주부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조형물이나 작은 연못으로 장식하기도 하는데,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습기 역할도 해주어 일석이조의 효과.
직접 정원을 꾸미고 싶다면 개설되어 있는 강좌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학원에서 5~6개월 정도 원예 과정을 수료하면 직접 미니 정원을 만들거나 화초를 키우는 요령도 배울 수 있다.
정원 만들기가 부담스럽다면 화분을 조르르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집안에 생기를 줄 수 있다. 벤자민이나 아이비 등 손쉽게 키울 수 있으면서도 산소를 많이 뿜어내는 화초를 선택하거나 파, 상추, 고추 등의 채소를 기르면 그린 인테리어의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집안에 작은 정원 만들기, 그린 인테리어

01_ 벽돌을 쌓아 만든 미니 정원. 여러 개의 화분을 조르르 놓아 정원 분위기를 만들었다.
02_ 울창한 숲을 연상시키는 미니 정원. 집안에서 손쉽게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03_ 파, 상추 등은 손쉽게 키울 수 있어 초보자도 도전해볼 만하다.
04_ 먹을 수 있는 야채를 심어서 수확의 기쁨을 느껴보는 것도 식물 기르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방법이다.
05_ 조명으로 색다른 느낌을 더해준 연못. 산속에 있는 듯한 물소리가 듣기 좋다.

실내에서 잘 자라고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식물
키 큰 식물팔손이, 아라우카리아, 벤자민, 고무나무
중간 식물스파트플륨, 안스리움, 아잘리아, 테이블야자, 스킨다비스, 율마
넝쿨 식물아이비, 산호수, 트리안, 푸밀라, 푸마타, 외란
봄꽃 식물프리믈라, 베고니아, 시클라멘, 카라, 페추니아

여성동아 2005년 4월 4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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