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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must have item

봄을 닮은 패션 소품, 코사지

■ 기획·오영제 ■ 사진·지재만 기자 ■ 제품협찬·라튤 월정 GGPX 코제트 마리&제이 엘모너스테파니&브랜디 ■ 코디네이터·조진희

2005. 03. 11

상큼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가슴 위의 작은 꽃다발, 코사지 컬렉션.

봄을 닮은 패션 소품, 코사지

1_ 화이트와 그린 컬러가 믹스돼 상큼한 느낌을 준다. 4만원대 라튤.
2_ 블랙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트위드 재킷과 매치하면 좋다. 3만원대 GGPX.
3_ 톤 다운된 브라운 컬러가 고급스러운 코사지. 가격미정 월정.
4_ 화려한 느낌의 빅 사이즈 코사지. 4만원대 라튤.
5_ 레이온 소재로 얇은 봄 원피스에 코디하면 좋을 듯. 가격미정 코제트.
6_ 핑크 컬러의 커다란 코사지는 페미닌한 의상과 찰떡궁합! 4만원대 라튤.
7_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줄을 늘어뜨려 로맨틱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격미정 마리&제이.
8_ 가죽 소재에 바이올렛 컬러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2만원 엘모너.
9_ 실제 꽃을 연상시키는 빅 사이즈 코사지. 3만원대. GGPX.
10_ 스팽글 장식의 코사지. 뒤에 끈이 달려 헤어 밴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13만8천원 스테파니&브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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