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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in drama

이국적인 분위기,‘슬픈연가’속 그림 같은 별장

■ 기획·오영제 ■ 사진·박해윤 기자

입력 2005.03.09 16:02:00

건축가 홍성용씨가 드라마 ‘슬픈연가’를 위해 작은 섬 신도에 지은 그림 같은 별장을 구경해보자.
이국적인 분위기,‘슬픈연가’속 그림 같은 별장

이국적인 분위기,‘슬픈연가’속 그림 같은 별장

Living Room
드라마 속 건우(연정훈 분)의 작업실로 나오는 이곳은 외벽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닷가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둥글게 뚫린 거실 천장은 3층까지 오픈돼 웅장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 라탄 소재의 소파와 테이블로 이국적인 느낌을 더했다.


Kitchen
공간의 포인트가 되는 빨간색 유리와 할로겐 조명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조 대리석 상판을 사용한 조리대가 고급스러운 느낌. 창밖 풍경을 보며 요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국적인 분위기,‘슬픈연가’속 그림 같은 별장

자누시의 쿡탑이 설치된 부엌 가구는 모두 한샘 인테리어의 5000채널 화이트 시리즈.


이국적인 분위기,‘슬픈연가’속 그림 같은 별장

젠 스타일의 접시 세트는 홈에버 제품.



Workroom
이국적인 분위기,‘슬픈연가’속 그림 같은 별장

극중 작곡가인 건우의 직업에 맞게 작업실 한쪽에는 드럼이 놓여 있다. 할로겐 조명을 사용하고 원목 바닥에 러그를 깔아 모던한 공간에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책상 옆 벽면은 성모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안고 슬퍼하는 ‘피에타’를 조명으로 비춰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냈다.



Bedroom&Bathroom
이국적인 분위기,‘슬픈연가’속 그림 같은 별장

이국적인 분위기,‘슬픈연가’속 그림 같은 별장

이국적인 분위기,‘슬픈연가’속 그림 같은 별장

침실과 욕실은 벽으로 구분했다. 침실은 아르누보 스타일의 보태니컬 벽지를 바르고, 드라마를 위해 제작한 나무 조형물과 스탠드, 러그로 장식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01_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욕실.02_ 방안의 포인트가 되는 모던한 디자인의 스탠드.

여성동아 2005년 3월 4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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