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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ar paparazzi

행사장에서 만난 스타들의 패션감각 엿보기

■ 기획·오영제 ■ 사진제공·랑콤 크리스찬디올 부르조아

2005. 03. 09

행사장을 찾은 스타들의 옷차림은 벌써 봄을 알리고 있다.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스타들에게 배우는 간절기 코디 노하우.

행사장에서 만난 스타들의 패션감각 엿보기

01_ 이미연은 페미닌한 디자인의 슬리브리스와 리본 장식 스커트로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화이트와 레드의 컬러 대비가 세련된 분위기.
02_ 손태영이 선택한 색상은 레드! 구슬 목걸이와 뱀피무늬 백, 오픈 토 슈즈, 상의의 앵두무늬까지 모두 레드 일색이다. 롤업 진과 리본 장식의 소녀풍 상의가 귀여운 느낌.
03_ 가죽 점퍼에 뱀피무늬 팬츠, 퍼 핸드폰 고리까지 모두 브라운톤으로 맞춘 변정수는 뛰어난 패션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04_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제니. 뚱뚱해 보일 수 있는 패딩 점퍼를 로 라이즈 진과 짧은 상의에 매치해 날씬하게 연출했다.
행사장에서 만난 스타들의 패션감각 엿보기

05_ 각양각색 큐빅이 달린 퍼 티셔츠와 미니 청스커트로 깜찍한 옷차림을 선보인 이윤지. 플래티늄 소재의 액세서리로 젊은 감각을 더했다.
06_ 최지우는 스팽글이 달린 꽃 장식의 청바지와 페미닌한 디자인의 상의를 믹스매치했다.
07_ 흰색 상의와 청바지로 아메리칸 캐주얼룩을 선보인 정다빈. 빅 사이즈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모습.
08_ 독특한 스퀘어 네크라인의 상의와 미니 청스커트로 상큼하게 연출한 최정원. 머플러와 샤넬 퀼팅 백, 구두를 핑크색으로 통일한 사랑스러운 옷차림.
09_ 나비와 꽃 프린트 원피스로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나운서 이혜승. 샹들리에 귀고리와 목걸이, 골드 컬러의 스트랩 샌들로 화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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