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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패션 트렌드

어린 시절 향수 담은 캐릭터 패션 열풍

■ 글·정윤숙 기자 ■ 사진·조영철 기자 동아일보 사진DB파트 모다뉴스닷컴(www.modanews.com) ■ 의상&소품협찬·ASK 스누피캐주얼 니퍼 에고이스트 ■ 코디네이터·김진하

입력 2005.03.08 15:16:00

어린 시절 향수 담은 캐릭터 패션 열풍

고전적인 만화 캐릭터의 주인공들이 패션계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주목받기 시작한 캐릭터는 디즈니 만화를 대표하는 미키마우스. 미국의 TV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를 비롯해 빅토리아 베컴, 제니퍼 애니스톤 등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들이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도 캐릭터 패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영애가 시크한 블랙 재킷 안에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 주목받았으며, 2005 봄/여름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박윤수는 디즈니 캐릭터인 도널드덕을 프린트한 셔츠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캐릭터 패션은 밋밋한 옷차림에 유쾌함을 더해주며 한층 어려 보이는 큐트한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해외 명품 브랜드인 아이스버그, 카스텔바작, 돌체앤가바나와 국내의 ASK, 일본 브랜드인 에고이스트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 쇼핑몰은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인기. 멜로즈샵(www.melroseshop.co.kr), 이끌림(www.e-klim.com), 와키샵(www.wackyshop.co.kr), 도라에몽(www.minidora.co.kr)에서 미키마우스, 도널드덕, 밤비, 톰과 제리 등 디즈니 캐릭터를 비롯해 건담, 아톰, 도라에몽 등 일본 만화 캐릭터로 만든 티셔츠, 팬츠, 스커트와 모자, 가방 등의 소품을 살 수 있다.
어린 시절 향수 담은 캐릭터 패션 열풍

캐릭터 티셔츠는 캐주얼은 물론 정장 스타일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 피트되는 데님 팬츠에 미니 사이즈 캐릭터 티셔츠를 매치하면 섹시한 분위기를, 바랜 듯한 데님 팬츠에 낡은 듯한 티셔츠를 입으면 빈티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화사한 프린트 스커트에 코디하거나 재킷 안에 입어 정장 스타일로 변신할 수도 있다. 조금은 어려 보이고 싶거나 기분이 울적할 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면서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외출해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01_ 미니마우스가 프린트된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멋을 낸 수애.
02_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 이영애.




어린 시절 향수 담은 캐릭터 패션 열풍

03_ 캐릭터 열풍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은 단연 미키마우스. 브로치 가격미정 에고이스트.야구모자 4만8천원 ASK.
04_ 미키마우스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도널드덕 캐릭터 티셔츠. 3만원대 ASK.
05_ 어린 시절 즐겨 보던 스누피도 새롭게 등장했다. 1만9천원 스누피캐주얼.
06_ 화려한 비즈 장식의 미키마우스 슬리브리스 티셔츠. 4만5천원 ASK.
07_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은 밤비 캐릭터 티셔츠. 3만9천원 니퍼.

여성동아 2005년 3월 4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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